블록체인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생겨 일단 책 4권 질렀다.

요즘 비트코인 상황처럼 일단 질렀다. 비트코인을 사는것이 아니라 책을 산다.

9만원이면 투자할만하다. 이 아이디어가 잘 되면 최소 10억은 벌어야지.

앞으로 이더리움을 활용한 수많은 서비스들이 생길것이다.

이제 블록체인이란 단어는 옆집 할아버지들도 아는 국민의 단어가 되었다.

이 기술로 서비스를 만들면 성공은 보장된다.

 

 

잠깐 교보 갔다왔는데 미세먼지로 목이 아프다.

교보 바로드림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