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9] 오랜만에 치과에 가서 스켈링을 받았다.

잇몸이 붇고 피도 많이 나고 그래서 스켈링 예약하고 갔는데

4년만에 왔단다.

그동안 뭐하고 살았는지 참 별로다.

잃어버린 3년인것 같다.

앞으론 잘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