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이 리눅스를…

한컴에 사내의 서버 및 클라이언트 PC의 운영체제를 리눅스로 모두 전환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기업에서 사용되어졌던 윈도우…
중소기업의 경우 정품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다수가 불법으로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어
언제나 불법소프트웨어 단속에 불안해 하며 업무를 보고 있는 현실에서 정말 좋은 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사업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리눅스OS에 익숙하지 않은 기업들을 상대로 엄청난 비용감소의 장점을 부가시키면서 기업의 컴퓨터 운영시스템을 리눅스로 전환하는 사업도 앞으로는 잘 될것같다.
앞으로 거의 모든 업무용 프로그램은 웹기반으로 발전할것이기 때문에 윈도우든 리눅스든 업무방식의 큰 변화는 없을 것이고 공개소프트웨어인 리눅스를 사용하는 기업이 급속하게 증가할 것이다.
한컴은 이미 자기자신에게 엄청난 테스트를 하고 있는것 같다.

좋은 곡 : Paula Cole – I Don’T Want To Wait

So open up your morning light,
And say a little prayer for I.
you know that if we are to stay alive.
Then see the peace in every eye.She had two babies.
One was six months, one was three In the war of ’44.
Every telephone ring, every heartbeat stinging
When she thought it was God calling her.
Oh would her son grow to know his father?(chorus)
I don’t want to to wait for our lives to be over,
I want to know right now what will it be.
I don’t want to wait for our lives to be over,
Will it be yes or will it be sorry?

He showed up all wet on the rainy front step.
Wearing shrapnel in his skin.
And the war he saw lives inside him still,
It’s so hard to be gentle and warm.
The years pass by and now he has granddaughters

(chorus)



You look at me from across the room
You’re wearing your anguish again
Believe me I know the feeling
It sucks you into the jaws of anger.
So breathe a little more deeply my love
All we have is this very moment
And I don’t want to do what his father,
and his father, and his father did,
I want to be here now.So open up your morning light,
And say a little prayer for I
You know that if we are to stay alive,
Then see the love in every eye.

  당신 아침의 빛을 열어서
날 위해 기도해줘요
우리가 살아남자면 모두들의 눈속에서
평화를 봐야한단걸 알거예요그녀는 두 아이가 있죠.
1944년의 전쟁때에 한 아이는 6개월이고
한 아이는 3살이었어요
모든 전화들이 울릴때마다 심장이 뜨끔했죠
하나님이 그녀를 부르는구나 생각이 들때면
아들이 자라서 그의 아버지를 알까


난 우리삶이 끝나는걸 기다리고 싶지 않아요
바로 지금 무엇이 되어질지 알기를 원해요
난 우리삶이 끝나는걸 기다리고 싶지 않아요
찬성이 될것인지 아니면 유감이 될까요?그는 빗속에서 걷다 모두 젖어 나타났죠
그의 피부엔 파편이 가득하고
그의 내면엔 아직도
그가 본 전쟁의 상처가 남아있어요
그게 너무 힘들어 점잖지만 뜨겁게 달아오르죠
세월은 가고 지금은 그녀의 손자가 있어요




당신이 방을 가로질러 날 보네요
다시 고민으로 가득하고
날 믿어요 당신의 감정을 알아요
성난 입구에서 당신을 삼키고
더욱 깊게 숨을 들이켜봐요
우리가 가진 모든게 바로 이순간이죠
난 그의 아버지가 한걸 다시 하길 원치 않아요
지금 여기에 이상태로 있길 원해요당신 아침의 빛을 열어서
날 위해 기도해줘요
우리가 살아남자면 모두들의 눈속에서
평화를 봐야한단걸 알거예요


GTO 오프닝 동영상

Driver’s High
첨부화일은 투니버스에서 하는 한국어판 오프닝 곡입니다…
가사…
하루를 살아도 아쉬움이 없게
내일이 없어도 웃을 수 있게 그렇게
그 누가 뭐래도 내 방식대로
주위의 속박은 모두 버리고 싶어

세상을 바로 살라고
내가 다 틀린거라고
웃기지 좀 마 넌 날 몰라
더는 참견하지마

가슴이 터지게 힘껏 달려가
마음이 상처가 날릴 수 있게
단 하루를 산다해도 난 멋지게 살아갈꺼야
이제 방해하지마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