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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lling – Wherever you will go

The calling – Wherever you will go

So lately, been wondering
요즘 궁금해.
Who will be there to take my place
누가 내 자릴 대신하는지
When I’m gone you’ll need love to light the
shadows on your face
내가 가버렸을 때, 넌 네 얼굴의 그늘을 비출 사랑이 필요할 거야.
If a great wave shall fall and fall upon us all
거대한 파도가 우리위에 떨어진다면,
Then between the sand and stone, could you
모래와 돌 사이에서
make it on your own
너는 너 혼자 스스로 해낼수(이겨낼수) 있겠니?
If I could, then I would,
내가 할수 있다면 난 할거야.
I’ll go wherever you will go
네가 어딜 가든지 난 갈거야.
Way up high or down low, I’ll go wherever you will
너무 높거나 낮을 지라도, 네가 어딜 가더라도 갈거야.
go
And maybe, I’ll find out
아마도 난 언젠가
A way to make it back someday
그것을 되돌릴 방법을 알아낼거야.
To watch you, to guide you, through the darkest of
your days
가장 어두운 시절의 널 보기위해, 널 인도하기 위해,
If a great wave shall fall and fall upon us all
거대한 파도가 우리위에 떨어져도
Then I hope there’s someone out there
ho can bring me back to you
난 밖에 있는 누군가가 날 너에게로 돌려보내 주길 바래.
Chorus
Run away with my heart
내 심장을 갖고 도망쳐 버려.
Run away with my hope
내 희망을 갖고 달아나 버려
Run away with my love
내 사랑을 갖고 도망쳐 버려.
I know now, just quite how
지금 난
My life and love might still go on
내 삶과 사랑이 어떻게 가고 있는지 알고 있어.
In your heart, in your mind, I’ll stay with you for all
of time
네 가슴속에, 네 마음속에 난 항상 너와함께 있을거야.
Chorus
If I could turn back time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I’ll go wherever you will go
네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거야.
If I could make your mind
내가 네 마음을 만들수 있다면
I’ll go wherever you will go X2
네가 가는 곳 어디라도 갈거야.

Soldier Of Fortune

Soldier Of Fortune
I have often told you stories about the way I lived the life of a drifter waiting for the day
하루를 기다리는 방랑자의 삶을 살았던 내 인생에 대해 당신께 자주 얘기했었죠

When I’d take your hand and sing you songs
Then maybe you would say “Come lay with me, love me”
And I would surely stay
내가 당신 손을 잡고 노래를 불러주면 당신은 이렇게 말할 지도 모르죠. “내 곁에 누워서 날 사랑해 주세요”
그럼 난 기꺼이 당신 곁에 머무르겠어요

But I feel I’m growing older
And the songs that I have sung echo in the distance like the sound of a windmill going round
I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하지만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가고 내가 즐겨 부르던 노래는 돌아가는 풍차 소리처럼 멀리서 메아리 치고 있어요
난 아무래도 군인일 수밖에 없나 봐요

Many times I’ve been a traveller
I looked for something new In days of old when nights were cold
I wandered without you
난 여행을 많이 다니며 뭔가 새로운 것을 찾아 다녔어요
나이가 들어 추운 밤이 찾아오면 당신이 없는 난 방황했었죠

Those days I thought my eyes had seen you standing near
Though blindness is confusing
It shows that you’re not here
그런 때에 난 당신이 바로 곁에 서있는 걸 내 눈으로 본 것 같았어요 눈이 먼 것처럼 혼란스러웠지만 당신은 여기에 없는걸요

Now I feel I’m growing older
And the songs that I have sung echo in the distance like the sound of a windmill going round
I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이제 난 나이가 든 것 같아요
내가 즐겨 부르던 노래는 풍차 돌아가는 소리처럼 멀리서 메아리 치고 있어요
난 아무래도 군인일 수밖에 없나봐요

I can hear the sound of a windmill going round
I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풍차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요
난 누가 뭐래도 항상 군인일 수밖에 없겠지요

Is this love – Whitesnake

I should have known better Than to let you go alone
당신을 그냥 홀로 보내주는 편이 더 나을뻔 했군요.

It’s times like these
이러한 시간들이면
I can’t make it on my own
내 힘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Wasted days, and sleepless nights
버려진 나날, 잠들지 못하는 밤
An’ I can’t wait to see you again
그대를 다시 만나기위해 기다릴 순 없어요.

I find I spend my time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Waiting on your call
당신의 연락을 기다리며

How can I tell you, babe
어떻게 당신과 얘기나눌 수 있을까요. 그대여
My back’s against the wall
더 갈 곳이 없어요.

I need you by my side
당신을 곁에 두고 싶어요.
To tell me it’s alright
옳다고 내개 말해줘요.

Cos I don’t think I can take anymore
더이상 해야할 일이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죠.

Is this love that I’m feeling
제가 지금 느끼고 있는 것이 바로 사랑일까요?

Is this the love that I’ve been searching for
제가 찾아 헤맨 것이 바로 사랑일까요?

Is this love or am I dreaming
이것이 바로 사랑일까요, 아니면 전 그냥 꿈꾸고 있는 것일까요?

This must be love
이것이 아마도 사랑이겠죠
Cos it’s really got a hold on me
정말로 나를 사로잡았으니까요
A hold on me

I can’t stop the feeling
이감정 멈출 수 없어요.
I’ve been this way before
전에도 느껴본적 있는 이기분

But, with you I’ve found the key
그러나 당신과 함께라면
To open any door
어느 문이든 열 수 있는 열쇠를 찾을 수 있었죠.

I can feel my love for you
난 당신을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Growing stronger day by day
날이갈 수록 강렬하게 자라나는.
An’ I can’t wait to see you again
더이상 당신을 만나길 기다릴 수 없어요.

So I can hold you in my arms
당신을 품안에 안을 수 있어요

Is this love that I’m feeling
제가 지금 느끼고 있는 것이 바로 사랑일까요?

Is this the love that I’ve been searching for
제가 찾아 헤맨 것이 바로 사랑일까요?

Is this love or am I dreaming
이것이 바로 사랑일까요, 아니면 전 그냥 꿈꾸고 있는 것일까요?

This must be love
이것이 아마도 사랑이겠죠

Cos it’s really got a hold on me
정말로 나를 사로잡았으니까요
A hold on me

시대예견 : 2007 제17대 대통령 선거

시대예견 :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가 열우당과 많은 표차이로 압승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열우당이 대선이전에 해체될 가능성이 있으나 당선유무는 영향이 없을듯…

시대예견이라는 코너는 앞으로의 시대를 예견하는 곳으로 세상을 읽는 능력을 가늠해보는 재미를 즐기는 곳임.

노성일 이사장의 ‘마이 웨이’ 성체줄기세포 회사와 1000억 공동투자

지난 3년간 황우석(黃禹錫)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해온 노성일(盧聖一·사진)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은 황 교수와는 벌써부터 사업적으로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다.

노 이사장은 성체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업인 메디포스트㈜와 1000억여원을 공동 투자, 판교에 줄기세포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배아줄기세포와 성체줄기세포 등 두 종류 줄기세포 분야의 연구자들이 모여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각 줄기세포의 장점을 살리는 치료제를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Continue reading “노성일 이사장의 ‘마이 웨이’ 성체줄기세포 회사와 1000억 공동투자”

우리의 태양

우리의 태양이다.
현재 나이는 46억 세이고 123억 세 정도면 일생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63억년 뒤, 109억 세에는 적색거성으로 팽창을 계속한다… 오리온 자리의 베텔기우스와 같이…
123억 세가 될 때 지름은 현재의 200배 이상이 될 것이다.
123억 세 이후 태양의 최후의 모습은 행성상 성운을 거쳐 백색왜성이 되며
차츰 식어 어두워져 보이지 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