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으로 운영체제로 바꾸며 1

맥북프로를 구입하였습니다.

예전부터 나의 눈길을 끌며 유혹을 하였던 애플의 많은 노트북들이 있었지만 운영체제를 바꿔야 한다는 점과 그 당시의 분위기때문에 남의 애기로만 여기고 있었습니다.

맥에서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다는 놀라운 소식은 애플이 왜 그런 짓을 했는지와 드디어 맥을 쓸수 있겠다는 약간은 상반된 느낌이였습니다. 마침내 맥북프로 구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생각은 윈도우를 쓸려는 생각이였고 부트캠프 베타 프로그램으로 윈도우를 설치하였습니다.

맥북프로에서 윈도우는 거의 완벽하게 세팅되었고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부트캠프 정식버전을 기다리는 것으로 참을수 있었습니다.

MAC OSX를 탐구하면 점점 느끼는 점은 이 것은 정말 훌륭한 운영체제이며 이번 기회에 운영체제를 바꿔야 겠다는 확신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컴퓨터 환경은 충분히 맥으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확신이 들면서 마침내 맥으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포스트에는 나의 업무와 맥으로의 전환 과정을 설명하겠습니다.

Mr. Children-kurumi

뮤직비디오도 좋지만 노래도 좋은…
더 늦기 전에…

kurumi – Mr. children

ねぇ くるみ
있잖아, 쿠루미.

この街の景色は君の目にどう映るの?
이 거리의 풍경은 네 눈에 어떻게 비치지?

今の僕はどう見えるの?
지금의 난 어떻게 보이지?

ねぇ くるみ
있잖아, 쿠루미.

誰かの優しさも皮肉に聞こえてしまうんだ
누군가의 상냥함도 비아냥으로 들리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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