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일.. 올해 처음 업무일이 시작되었다.

새벽에 출근하고 싶었으나 늦게 자는 바람에 오후 1시쯤 출근하였다.

잠을 줄이는 일은 상상도 하지 말자. 너무나 힘든 일이다. 최소 7시간은 자야 한다.

밀린 은행일을 마치고 유튜브를 하나 틀어놓고 코딩을 준비중이다.

집에서 가져온 스패너로 화장실에 샤워기 줄을 긴것으로 교체하였다. 전기온수기는 켤일은 없을듯하다.

제일 먼저 HTML CSS 코딩을 시작한다.

코딩 속도가 잘 나지 않는다.

배고파 밥을 먹고 나니 살짝 졸립다.

세계 최고의 돈까스를 먹어서 더욱 즐겁다. 상호는 후꾸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