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을 이겨내는 생존형 자산관리 비법 – 정철진 경제전문가

기존 문법이 맞지 않는다
미국은 완전 고용 상태

하지만 금리가 올랐다.

거대 자본이 끌어가는 시대가 왔다.

겸손하게 버티자.

예측 불가능의 시대가 왔다.

유럽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예측을 하지말고 대응으로 나가자.

저성장, 저소득 시대가 왔다.

2023년까지는 계속 된다.

당연하게 받아들이자.

노령화로 때문에 수요부족.

디지털화로 일은 컴퓨터가 다 하고 있다.

성장은 되지 않는다.

고용은 디지털이 뺏어간다.

변호사, 의료도 마찬가지이다. 디지털화.

부채의 함정.

가계와 국가에 빚이 있다.

미국, 유로, 일본 모두 빚이 있다.

결국 갚든가 파산이다.

위안화가 SDR에 들어갔다.

중국은 폐권을 원하며 기축통화를 원한다.

힘들때 돈을 찍어낼수 있다.

미국도 빚이 100조달러다.

양적완화로 돈을 찍어낸다.

그리고 금리를 올려서 다른 나라로 부터 가져온다.

중국에게 도전이 된다.

중국의 금융시장을 개방하여야 한다. SDR

브래튼우주 체재 후 돈을 찍어냈다.

신 자유주의 시대

약탈적 금융이 시작된다.

미국에서 2008년말 금융위기. 달러가치가 올라간다. 이상하다.

2015년 달러는 어떻게 될것인가?

금리가 인상되고 달러가치가 올라간다면? 미국이 건재하다는 것.

2016년 힘들어지지만 2017년에 회복될수도 있다.

달러에 대한 의심을 해볼만 하다.

2016년 달러는 엄청 올라갈것이다.

환차익으로 돈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2011년 여름 미국 신용등급이 강등했지만 달러가 올랐다. 미국은 항상 승리했다.

2015년 12월 다시 지켜보자.

미국의 실업율이 5프로.

미국 금리가 확 올라갈수 있다. 6번 연속.

달러들이 미국으로 모이게 된다.

아시아의 달러들이 본국으로 귀환한다.

전세계의 긴축모드가 온다.

한국은행도 기존금리를 올릴수 밖에 없다.

부동산은 떨어질수 밖에 없다.

달러시대의 끝이 보일수도 있다.

부동산이 2008년 전고점 근처에 왔다.

상황은 안좋다.

부동산도 렌트 수익으로 간다.

부동산 가격이 급락해도 월세는 떨어지지 않는다.

부동산 소유자들은 잘 버틴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주식은 힘들다.

프로그램짜도 안된다.

겸손하여야 한다.

금리상품 20% 주식 40% 원자재 30% 현금 10%으로

3년정도로 바라본다.

매달 적립한다. ETF나 인덱스상품으로 하고 주식은 쳐다보지 않는다.

정산은 3개월단위로.

대박은 없다.

주식은 전기차 테마와 내수 테마. 정도. 바이오는 별로.

전기차도 중국조심.

원자재의 금은 상대가 달러다.

미국이 이상할때 금이 올라간다.

금은 승부보다는 비상식량이라 생각한다.

금예금보다는 실물이 더 좋다.

미국대공항때 금이 좋았을까? 불황이 금때문이라 해서 대통령이 금을 모두 압수.

금은 10년 보관용.

달러가 많이 달라졌다.

폐권이 무너질수도 있다.

하지만 지켜보고 예측하지 말고 대응하라.

 

정철진 경제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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