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6일. 사무실에서 코딩 중.

짝수날은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라도 출근하는거다.

오후 4시 좀 늦게 출근했지만 별 의미는 없다. 어짜피 프리랜서의 시간은 자유롭다.

최실장과 간단한 미팅을 하고 돈까스를 같이 먹었다.

 

 

교보에 들러 이것저것 아이쇼핑을 하고 다시 코딩하러 사무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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