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짝수날이라 일하는 날이지만 어제 9일 열심히 일을 하여
오늘은 쉴까 했었는데 밀린 업무로 일단 집에서 코딩을 하고 있다.
오후 2시에는 신논현역에 너진잘 미팅을 가서 기타치는 모습도 촬영하고 미팅도 하고.
감기에 된통걸린것 같다. 집에서 코딩이나 하다 누워있자.
집으로 오는 길에 신논현역에서 서쪽방향으로 찍은 사진.
삼호가든 4차 재건축이 거의 다 올라갔다.
가운데 노란 기둥은 마지막 철거을 앞둔 삼호가든3차 아파트의 굴뚝이다.
사고없이 잘 철거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