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탐탐에서 3시간 미팅과 밀린 업무 코딩으로 쉬지 못 하고 있다.
오늘 미세먼지가 많다고 서울시에서 출퇴근시간 버스비와 전철비를 무료로 했다.
50억이 날라갔다는데 지금 오후 11시반 미세먼지가 최악이다.
그 50억 진짜 불쌍한 사람이나 도와주지 뭐하는지.
이제는 이런짓 안 하겠지. 효과도 없고. 감동도 없고.
박원순서울시장의 3선도전의 신호를 떠들석하게 치룬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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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 탐탐에서 3시간 미팅과 밀린 업무 코딩으로 쉬지 못 하고 있다.
오늘 미세먼지가 많다고 서울시에서 출퇴근시간 버스비와 전철비를 무료로 했다.
50억이 날라갔다는데 지금 오후 11시반 미세먼지가 최악이다.
그 50억 진짜 불쌍한 사람이나 도와주지 뭐하는지.
이제는 이런짓 안 하겠지. 효과도 없고. 감동도 없고.
박원순서울시장의 3선도전의 신호를 떠들석하게 치룬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