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 윈도우로 변경하니 컴퓨터 세팅만 일주일이 걸리는군요.
12년만에 변경이라 그런지 간단하게 끝나지는 않네요.
윈도우에서 가장 걸리는 문제는
바이러스와 백업입니다.
맥에서는 전혀 걱정을 안 쓰던 부분인데
윈도우에서는 신경써야죠.
작년에 집의 윈도우컴이 랜섬웨어에 자료가 다 날라간적이 있어 더욱 걱정입니다.
결국 타임머신 수준의 백업시스템을 찾아보기 있습니다.
자동 백업만 잘되고 있으면 걱정이 없겠죠.
http://www.itworld.co.kr/news/105645 에서 언급한
우리가 테스트했던 무료 프로그램 중에서는 백어퍼 스댄다드가 가장 뛰어났다
백어퍼 스탠다드를 살펴봐야겠습니다.
https://www.backup-utility.com/free-backup-softwar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