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놈이 있었다.
6년동안 매일 똑같이 무표정한 얼굴로 사진을 찍은 놈.
Noah Kalina라는 브룩클린에 사는 사진 찍는 직업을 가진 사람인데 멋진 놈이 아닐 수 없다.
이런 멋진 생각을 하는 것은 타고나야 하나 아니면 자유로운 분위기 때문일까?
항상 이런 멋진 생각을 하고 싶지만 내 감정은 너무 차갑다. 아니 너무 게으르다.
오늘부터 나도 시작해 봐야겠다. 나의 맥북프로의 아이사이트로 매일 한번 찍어보자.
바로 이 사람이다.
이 동영상을 볼려면 클릭해요. http://www.youtube.com/watch?v=6B26asyGK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