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의 작업실이 물에 잠긴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때 작업하던 파일들이 아직도 하드 어느곳에 있을 것이다.
2011년 4월 10일 작업실이 생겼다.
음악이라는 내 인생의 큰 흐름이 다시 시작될 수 있을까…
물에 잠기지만 않기를 바란다.
Developer & Musician
홍대의 작업실이 물에 잠긴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때 작업하던 파일들이 아직도 하드 어느곳에 있을 것이다.
2011년 4월 10일 작업실이 생겼다.
음악이라는 내 인생의 큰 흐름이 다시 시작될 수 있을까…
물에 잠기지만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