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미식가가 시즌4라는 경이로운 기록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먹방의 지존인 고로상과 맛있는 음식들이 소개되겠군요.
고로 역의 마츠시게 유타카는 51세가 되어서 음식의 양이 상당히 줄어서 걱정이라고 하는데 먹는 장면을 더빙을 부탁할지도 모른다며 농담을 하네요.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신경 쓰지 않고, 좋아하는 것을 먹는 치유의 시간.
그런 일상의 작은 행복이 있는 드라마.
2014년 7월 9일 뜨거운 여름밤, 입가의 미소를 띠며 그를 기다립니다.
아래 스크린톤즈의 음악을 들으면 벌써 고로상이 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