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20일.
벌써 4월도 반이 넘어가고 있다.
2007년은 할일이 많다.
건강해야겠다. 예전 98년쯤으로 돌아가기는 13고개나 넘어야 하지만 앞으로 한달에 한고개씩 8고개를 넘어야 겠다.
졸업도 해야 하고.
밴드도 시작했는데 추억거리를 남겨야 하고,
사진도 좀 찍으면서 여행도 다니고, 거리도 좀 거닐고,
스포츠도 관심을 좀 갖고
일은 무조건 열심히 하는거니깐 통과..
레코딩 작업도 슬슬 시작하고,
와 많다…!
Developer & Musician
2007년 4월 20일.
벌써 4월도 반이 넘어가고 있다.
2007년은 할일이 많다.
건강해야겠다. 예전 98년쯤으로 돌아가기는 13고개나 넘어야 하지만 앞으로 한달에 한고개씩 8고개를 넘어야 겠다.
졸업도 해야 하고.
밴드도 시작했는데 추억거리를 남겨야 하고,
사진도 좀 찍으면서 여행도 다니고, 거리도 좀 거닐고,
스포츠도 관심을 좀 갖고
일은 무조건 열심히 하는거니깐 통과..
레코딩 작업도 슬슬 시작하고,
와 많다…!
니콘 디팔공 구입했다. 이제 좀 돌아다녀볼까…
지금과 비교해 보면?
나의 두번째 기타였던 샤벨기타.. 도장을 다 배껴버린 누드 기타가 이제와서 보니 썰렁하네…
느낀점이 많은 글…. 꼭 보시라…답글까지
http://forums.mozilla.or.kr/viewtopic.php?t=3960
아래는 윤석찬님의 답글중에서
“모질라 사이트의 경우, 정보만 담은 HTML과 외양을 담은 CSS 파일을 엄격하게 분리해서 관리합니다. 동희님이 스크린 리더로 간단하게 서핑을 하시지만 일반인들은 그래픽이 가미된 훌륭한 웹 사이트를 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구조와 표현을 분리함으로서 정보 표시를 더 잘함은 물론 웹의 표현 부분도 쉽게 유지 관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동희님이 언급 하신 싸이월드나 네이버의 링크에는 링크에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하여
페이지를 이동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건 접근성에 위배되는 방법입니다. 그냥 링크를
걸어도 되는데 개발자들이 만용을 부리는 것이지요. 이런 부분은 계속적인 홍보로 시정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참고 <a href=”javascript:nextPage()” 혹은 onclick을 사용하는 것임.) “
98년 9월쯤 디카로 찍은 낙원상가 모습이다.
극장이 없어진것 말고는 별로 달라진것도 없네.
러시아의 보석,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
브로드웨이팀이 왔다. 머 역시 미국적이였다.
음악이 아름다운 토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