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쇼핑몰

1. 국내 유명 쇼핑몰

1. 인터파크 ( http://www.interpark.com/)
2. 옥션 ( http://www.auction.co.kr/)
3. 와와 ( http://www.waawaa.com/)
4. LGeshop ( http://www.lgeshop.co.kr/)
5. SK디투디 ( http://www.skdtod.com/)
6. 삼성몰 ( http://www.samsungmall.co.kr/)
7. 한솔CS클럽 ( http://www.csclub.co.kr/)
8. 롯데닷컴 ( http://www.lotte.com/)
9. 두루넷 쇼핑 ( http://www.thrunetshopping.com/)
10. 바이챌 ( http://www.buychal.com/)
11. 예스24 ( http://www.yes24.com/)
12. 와우북 ( http://www.wowbook.com/)
13. 프라이스퀴즈 ( http://www.pricequiz.com/)
14. WIZWID ( http://www.wizwid.com/)
2. 해외 유명 쇼핑몰

1. Amazon ( http://www.amazon.com/)
2. eBay ( http://www.ebay.com/)
3. Barnes&Noble ( http://www.barnesandnoble.com/)
4. Gloss.com ( http://www.gloss.com/)
5. The Sports Authority ( http://www.thesportsauthority.com/)
6. bluelight.com ( http://www.bluelight.com/)
7. Eddie Bauer ( http://www.eddiebauer.com/)
8. Dell ( http://www.dell.com/)
9. eToys.com ( http://www.etoys.com/)
10. proflowers.com ( http://www.proflowers.com/)

스키장엔 음악이 없다.

오랜만에 스키장에 갔다.
스키장의 흥분된 분위기에 젖어 있던 어느 순간 예전가 다른 것을 발견했다.
음악이 없다.
안전사고예방 방송이 가끔 들리는 것으로 봐선 음향시스템은 문제없다.
아마 저작권 문제로 스키장 쪽에서 겁을 먹어 음악이 없는것 같다.
누구를 위한 저작권인가?
정말 촌스러운 한국땅이로다.






[저작권법]
제26조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는 공연·방송)
①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또한 청중이나 관중 또는 제3자로부터 어떤 명목으로든지 반대급부를 받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공표된 저작물을 공연 또는 방송할 수 있다. 다만, 실연자에게 통상의 보수를 지급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청중이나 관중으로부터 당해 공연에 대한 반대급부를 받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판매용음반 또는 판매용영상저작물을 재생하여 일반공중에게 공연할 수 있다. 다만, 대통령령이 정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저작권법시행령]
제2조 (판매용 음반등에 대한 공연의 예외)
법 제26조제2항 단서에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경우”라 함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공연을 말한다. [개정 94. 6. 30 / 2000. 7. 27]
1. 식품위생법시행령 제7조제8호 라목의 규정에 의한 유흥주점에서 하는 공연
2. 식품위생법시행령 제7조제8호 각목의 규정에 의한 영업으로서 음악이나 영상저작물을 감상하게 하는 것을 영업의 주요내용의 일부로 하여, 이를 광고하고 음악 또는 영상저작물을 감상하게 하기 위한 특별한 설비를 갖추고 있는 영업장소에서 하는 공연
3. 한국마사회법의 규정에 의한 경마장, 경륜·경정법의 규정에 의한 경륜장 또는 경정장에서 하는 공연
4. 체육시설의설치·이용에관한법률의 규정에 의한 골프장·스키장·에어로빅장· 무도장 또는 전문체육시설중 문화관광부령이 정하는 전문체육시설에서 하는 공연
5. 항공법의 규정에 의한 항공운송사업의 여객용 항공기, 해운법의 규정에 의한 해상여객운송사업용 선박, 철도법의 규정에 의한 여객용 열차에서 하는 공연
6. 관광진흥법의 규정에 의한 호텔·휴양콘도미니엄·카지노 또는 유원시설에서 하는 공연
7. 유통산업발전법의 규정에 의한 대규모 점포중 대형점·백화점 또는 쇼핑센터에서 하는 공연

오리온 orion

남쪽 밤하늘에서 오리온 자리를 보았다.
별 3개가 일직선을 모여있는 것이 눈에 띄고
그 위에 베텔기우스라는 이름을 가진 10번째로 밝은 별..
태양의 3~400배나 되는 적색거성이란다..
실제로 붉은색을 띄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거리는 310광년정도 떨어져있고… 켁
오리온의 겨드랑이를 뜻하는 베텔기우스.

M42이라는 오리온 대성운은 별들의 요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곳에서는 수많은 별들이 탄생하고 있다.

의학전문기자 김철중이 본 인간 황우석

의학전문기자 김철중이 본 인간 황우석
주) 김철중기자는 고려대의대를 졸업하고 조선일보에서 의학담당전문기자로 있습니다
의학전문 기자] 안녕하십니까 의학전문기자 김철중 입니다. 오늘은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 복제를 통해 줄기세포를 만드는 데 성공한 서울대 수의학과 황우석 교수의 인간적인 면과 이번 황 교수 연구 논문과 관련해 중앙일보 엠바고 파기 건에 대해 글을 써볼까 합니다.

◆ 청빈 교수 황우석
황 교수는 18년째 매일 새벽 4시반에 일어나 강남터미널 앞 대중목욕탕에 가서 목욕을 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후 근방 국선도 수련원에서 1시간 명상을 한다고 하는군요. 과학자가 명상이라…, 언뜻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그는 명상을 통해 오늘 해야할 실험을 머리 속에 그려보고 잘 되기를 빌어본다고 하는군요. 출근 칼같이 6시 반이고요.

이 일을 하루도 쉬지않고 18년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 미국에서 밤 비행기로 도착하고, 공항에서 과학기술부 출입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심야 방송 출연하고, 그때까지 기다리던 기자들과 또 인터뷰하고 새벽 3시에 집에 들어갔는데도 4시반에 나왔다고 하는구요. 목요일 오전 황 교수를 만나러 서울대에 갔을 때 여러 언론사에서 취재를 왔는데, 일일이 성심껏 응대를 하고는 오후 1시 반에 충남 홍성에 장기 이식용 돼지 실험을 하러 떠났습니다. 참으로 대단하지요. 이런 날은 좀 쉴만도 한데요.
황 교수는 청빈한 생활이 그의 삶의 철학 입니다. 익히 신문에 보도됐듯이 세계적인 생명공학자인 황 교수는 35평형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5년전 양재동 16평형 아파트를 판 이후 2년마다 전세로 이사를 다닌다고 하는군요. 비행기도 이코노미석만 고집합니다. 이번 연구 발표 학회에서처럼 주최측으로부터 특급호텔로 초청을 받아도 정작 본인은 같이 데리고 간 연구원과 허름한 모텔에서 지낸다고 합니다. 황 교수는 ‘풍요 속에 나태가 온다’는 것이죠.

황 교수의 종교는 불교입니다. 모든 외국 기자들도 그의 종교를 물어본다고 하는군요. 그는 새로운 복제기술로 난치병 환자를 치료하는 것을 자비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8년전 불교에 입문한 이후 한 달에 한 번씩 새벽 예불을 드리고 있습니다. 새벽 4시 반에 도착해서 400배를 드린다고 하는군요. 이번 인간배아 복제 성공을 발표하러 미국에 가기 3일 전에도 전등사에 가서 어떠한 윤리적 논란이 있을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인지 장차 생명공학 연구를 계속할 수 있게 되도록 기원했다고 하는군요.
그 기원 탓인지 미국 등 외신들의 반응은 대단했다고 합니다. 시애틀의 한 식당에 가면 사람들이 알아보고 같이 사진 찍자며 하고, 사인해 달라고 오며, 샴페인을 가져와서 같이 마시자는 사람들도 있었답니다. 황 교수의 큰 아들은 미국에서 실용음악을 공부하고 있는 데 황 교수에게 전화를 걸어와서는 “아빠, LA에서 완전히 떴어”라고 말했답니다. 우리나라에 입국할 때도 가족들을 마중 나온 사람들이 황 교수를 보고 일제히 박수를 쳤습니다.

황 교수의 논문을 실어준 사이언스측은 되레 황 교수에게 우리에게 논문을 보내줘 너무 고맙다고 감사 표시를 했다고 합니다. 이런 역사적인 논문이 사이언스지에 실리게 되어 영광이라는 얘기죠. 사실 앞으로 모든 배아복제를 통한 줄기세포 연구 논문에는 황 교수팀의 논문이 인용될 것 입니다. 아무리 대단한 논문이라도 다른 사람의 논문에 인용되는 횟수가 몇 천 건 일텐데, 이번 연구는 앞으로 최소 백만건 단위로 인용될 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니 사이언스지가 고마워할 만도 하지요.
황 교수에게 넌지시 바이오벤처를 준비하고 계신 것은 없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황 교수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이미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된 특허권을 서울대학교에 넘겼다고 하는군요. 이 특허권에 황 교수의 지분은 ‘제로’라고 하니, 천문학적인 수익을 공익을 위해 헌납한 것이지요.

“당신은 이제 돈방석에 앉게 됐다”고 황 교수에게 말을 건 많은 미국의 과학자들은 이 얘기를 듣고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황 교수는 미국 과학자들을 상대로 한 특강에서 “Good will can open the door”라고 얘기하면서, 생명공학 기술 개발에 도덕성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부인한테는 은퇴 후 매달 한번씩 동화반점(동대문운동장 근방의 황 교수 단골 중국집)에 데리고 가기로 약속한 것으로 끝났답니다.

황 교수 연구실의 좌우명은 ‘하늘을 감동시키자’ 입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세포와 핵을 연구하지만 이곳에는 우주가 있다고 말을 하지요. 그래서 생명과학자들은 자연스레 생명철학자가 된다고 하더군요. 실험실의 연구원들은 난자를 미세 현미경을 통해 마이크로 침으로 다루는 솜씨가 마치 손으로 농구공을 다루듯 자유자재 입니다. 손재주가 둔한 미국 과학자들이 여기 와서 보고는 ‘환상적입니다(Fantastic)’를 연발한다고 하지요. 황 교수는 “한국인의 천부적인 손재주에 난자 조작을 10만번 이상 해본 사람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며 “손의 가치로 치면 미국 프로농구 NBA 베스트 선수와 맘먹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퇴근을 거의 12시에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매일 일기를 쓴다고 하는군요. 그 날 있었던 실험 중에서 아쉬웠던 일, 절망했던 일, 가슴에 찡한 희열이 있었던 일들을 모두 기록해 둔다고 하는군요. 그리고는 다짐한다고 그래요. 우리가 아무리 잘해도 자만하지 말자. 풍요 속에 나태가 온다. 좀더 치열하게 우리를 북돋아 하늘을 감동시키자고….

PHP 따옴표

echo(“안녕하세요.”);
echo(‘안녕하세요.’);
echo “안녕하세요.”;
echo ‘안녕하세요.’;

모두 PHP에서 지원되는 문법입니다. 어떻게 사용하셔도 상관이 없답니다.

참고로 큰따옴표(“) 와 작은 따옴표(‘) 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큰 따옴표로 둘러싸여진 내용안에 변수가 있을 경우 변수가 가지고 있는 값으로 치완되서 출력이 됩니다. 하지만 작은 따옴표로 둘러싸여져 있을경우는 모든 것을 문자로 생각하고 그냥 출력한답니다. 아래 예제를 보세요.

$a = “방갑습니다.”;

echo “안녕하세요. $a”; // 출력 :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echo ‘안녕하세요. $a’; // 출력 : 안녕하세요. $a

겨울철 산행 요령

1. 완벽한 복장을 갖춘다.
눈의 성분 중 99%는 수분이다. 우리나라 산에 내리는 눈은 거의 습설이기 때문에 옷에 닿으면 젖어 들어 온다. 그러므로 습기를 막기위한 방수 의류가 필요하다. 이런 목적에는 방수·방풍 가능한 윈드재킷과 오버트라우져가 적당하다. 그리고 발목으로 들어오는 눈을 막을 행전과 소매로 들어오는 눈을 막을 긴 장갑이 필요하다. 등산화는 방수성, 보온성, 눈길을 걸을때 필요한 견고성이 겸비된 것을 준비한다.

2.아이젠과 스키폴을 준비한다.
아이젠은 4발이나 6발짜리 중에서 자신의 등산화에 맞는 튼튼한 것을 선택한다. 아이젠 밴드의 조임이 확실하지 않으면 아이젠의 분실뿐만 아니라 자칫 사용자가 몸의 중심을 잃어 사고를 일으킬수 있다. 폴대는 휴대에 간편한 3단 안테나식으로 끝에 바스킷이 달린것이라면 무난하다.

3.일기예보를 확인한다.
현재 적설량과 함께 대설과 한파등에 대비할수 있도록 일기예보를 알아본다. 만약 산행중에 폭설을 만나고 고립되었다면 눈이 그친 직후에 출발하지말고 최소한 24시간 이후에 눈은 굳어진후 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체력안배를 잘한다.
눈길을 내기위해서는 인원이 많은 것이 좋고 각자가 체력안배를 잘해야한다. 가파른 경사면일 경우 지그재그로 오르면 힘이 덜든다.

http://kr.leports.yahoo.com/MOUNT/news/news_view.html?articleid=2005112719564657492

아이프레임 높이 자동 조절

onload=”this.style.height=this.contentWindow.document.body.scrollHeight;”
위 코딩을 아이프레임 소스에 넣으면 됩니다.. 그러면 자료에 따라 높이가 자동조절 됩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이 아이프레임 속성을 주시고 그 뒤에 태그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
프레임 속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게시물에 있습니다.
<iframe name=”frame” src=”sell.htm” width=”600″ height=”0″ frameborder=”0″ onload=”this.style.height=this.contentWindow.document.body.scrollHeight;”></iframe>

리눅스 기본 명령어

/bin

chgrp : 해당 file의 소유 그룹을 바꾼다. chgrp group filename
chmod : 해당 file의 소유자를 바꾼다. chmod mod filename
cp : file을 복사한다. cp source destination
dmesg : 부팅시 출력되는 커널 메시지를 보여준다. dmesg
gzip : gz 압축파일을 생성/압축해제 한다. 압축 : gzip -c file 해제 : gzip -d file
kill : 프로세서를 죽인다. kill PID
ln : 해당 file의 링크를 생성한다. ln -s source destination (심볼릭 링크)
mkdir : directory를 만든다. mkdir directory
mount : 장치를 연결한다. mount -option filesystem 장치명 경로
mv : file을 이동한다. mv source destination
rpm : redhat package manager의 패키지 파일 rpm 파일을 제어한다. man 참고
su : 다른 user로 login 한다. su ID
tar : tar 파일을 다룬다. 묶음 : tar cvf 해제 : tar xvf
umount : mount 되어있는 장치를 해제한다.

/sbin

depmod : modules의 의존성 관계를 설정한다. depmod -option
fdisk : 하드디스크이 partition을 설정한다. fdisk 장치명
fsck : 하드디스크의 에러를 검사/복구한다. fsck -option 장치명
ifcofig : 시스템의 네트워크 설정을 본다. ifconfig
iptables : 방화벽을 설정한다. iptables -option
mkfs : file system을 생성한다. mkfs -option 장치명
quota : 사용자 계정의 하드디스크 용량을 설정한다. quota -option
route : rounting table을 설정한다. route -option
shutdown : 시스템을 shutdown 한다. shutdown -option
telinit : init runlevel을 변경한다. telinit runlevel

/usr/bin

chattr : file의 속성을 설정한다. chattr -+option filename
du : directory 내의 file들과 directory의 용량을 계산한다. du
find : file을 찾는다. find -option location filename
free : 물리 memory와 buffer/cache, swaping 상태를 본다.
ftpwho : ftp 접속자를 본다.
gcc : gnu C compiler
killall : 해당 이름을 가진 모든 process를 죽인다. killall process_name
nslookup : 해당 domain name의 ip를 알아본다. nslookup domain
passwd : 계정의 비밀번호를 변경한다.
telnet : telnet 연결을 한다. telnet ip(혹은 domain)
uptime : 시스템이 켜져있는 시간과 날짜 수를 나타낸다. uptime
who : 시스템에 login 중인 user를 보여준다. who
which : 파일의 위치를 표시해준다. which file

/usr/sbin

useradd : 계정을 추가한다. useradd ID
groupadd : groupadd groupname
ntpdate : time server에 접속해서 time을 동기화 한다. ntpdate time.kriss.ne.kr

리눅스의 디렉토리 구조

/
이것은 루트 디렉토리이다. windows, DOS, OS/2 하에서는 각 드라이브 또는 파티션의 분리된 루트 디렉토리가 있다. 리눅스와 그 밖의 여러 종류의 Unix에서는 모든 것을 하나의 디렉토리 트리 안에 놓는다. 그래서 이 루트 디렉토리가 가장 기초가 된다. 커널 이미지를 이 디렉토리에 저장될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 디렉토리에는 다른 디렉토리처럼 많은 파일을 두지 않는다.

/boot
일부 배포본에서 커널 이미지와 부트 시에 필요한 기타 다른 파일들을 이 곳에 둔다.

/tmp
일반적으로 부트 시에 필요한 임시 파일만을 두는 디렉토리이다. 부트 후에 임시적으로 저장될 것들은 대개 /var/tmp를 이용한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널리 쓰이지는 않는다.

/mnt
이 디렉토리는 여러 가지 기타의 파일 시스템을 마운트 하는 곳이다. 때때로, cdrom와 플로피 장치를 마운트 하기 위해서 /cdrom과 /floppy 디렉토리가 사용되지만, 데비안이 아닌 다른 배포본에서도 이렇게 쓰이는지는 확신할 수 없다. /mnt는 때로는 /mount라고도 불린다.

/lib
부트 할 때 라이브러리들이 필요하다. 부트 할 때 필요하진 않지만 시스템이 작동한 이후에 필요한 라이브러리들은 /usr/lib에 위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커널 모듈들은 /lib/modules/<kernel-version>에 위치한다.

/dev
장치 파일들이 이 곳에 온다. 이들 파일들은 리눅스 커널에 의해 만들어진 특별한 파일들로 하드웨어 장치들을 제어하는 프로그램들에 의해 사용된다. 네트워크 인터페이스(eth0, ppp0 등)는 이 곳에 있지 않다는 점에 유의하라.

/proc
이 파일 시스템은 실제로 디스크 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 디렉토리는 작동 중인 프로세스에 관한 정보, 하드웨어 상태, 메모리 사용과 같은 컴퓨터의 상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파일들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 곳에 있는 파일들은 사람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var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을 때 변경된 데이터를 담고 있는 디렉토리이다. 예를 들어, /var/tmp는 임시 파일들을 저장하는 데 사용된다. 여러 가지 프로세스와 데몬들의 덤프 로그들이 이 곳에 있으며 몇 가지 중요한 하위 디렉토리들이 있다:

/var/lock
락 파일(Lock files)들이 있는 곳이다. 이들 파일들은 특정 리소스에 접근할 때 프로그램에 의해 만들어진다. 실제로 이들 파일이 접근을 막지는 않기 때문에, 락 파일을 지키는 것은 공손한 것 이상의 일이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이들 파일들을 지키므로, 여러분이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들 파일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var/log
일반적으로 로그 파일들이 이 곳에서 작성된다. 이 디렉토리는 매우 커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이 디렉토리의 파일들을 치워줄 필요가 있다.

/var/run
런타임 정보에 관한 여러 가지 비트를 가지고 있다.

/var/lib
시스템이 작동 중일 때 필요로 하는 여러 가지 파일들을 가지고 있다. 랩탑 사용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할 만한 디렉토리는 /var/lib/pcmcia/stab인데, 이 디렉토리에는 PCMCIA 장치들에 관한 일부 정보가 들어 있다

/var/spool
메일, 뉴스, 프린터 대기열이 이 곳에 저장된다.

/root
루트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이다. 루트 권한이 필요하지 않는 것을 사용할 때는 일반적이고 특권이 없는 사용자인 상태로 해야 하기 때문에, 절대 이 곳에는 많은 것을 저장해서는 안 된다.

/home
시스템 상에 있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의 홈 디렉토리를 담고 있다. 여러분 자신의 홈 디렉토리로 돌아가기 위해서 cd를 입력할 수 있으며, 여러분의 홈 디렉토리를 가리키는 shortcut으로 ~/을 사용할 수 있다. 일반 사용자의 개인적인 설정 파일과 데이터 파일들은 이 곳에 두게 된다.

/etc
아마도 루트로서의 대부분의 시간은 이 곳에서 보내게 될 것이다. 이 곳에 시스템 관련 설정 파일의 대부분이 저장되어있다. 특정 사용자를 위한 파일들은 거의 대부분 항상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에 저장되어 있다. 그 내용은 여러분이 무엇을 설치했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지만, 관심의 대상이 될 것 같은 일부 하위 디렉토리들 아래에서 언급되고 있다.

/etc/X11
이 곳에는 시스템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X11 설정 파일들이 저장된다. XF86Config가 서버가 환경을 설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데이터를 저장한다. 서버에 의해 사용되는 폰트는 /etc/X11/fonts에 저장되며, 일반적으로 창 관리자들이 사용하는 설정 파일은 이 곳에 만들어진 하위 디렉토리에 저장된다.

http://blog.naver.com/wishkjh/80016318846

uptime (시스템 운용시간, 부하율 등을 확인)

uptime은 다음과 같은 한줄의 정보를 출력해준다.
. 현재시간
. 시스템이 부팅후에 얼마동안 꺼지지 않고 운용되었는가?
. 현재 시스템에 로그인된 사용자수 (/var/run/utmp파일 참조함)
. 각각 1분, 5분, 15분동안의 시스템 평균 부하율
즉, uptime이라는 명령어는 서버관리자가 서버의 전체적인 부하율을 확인하고자 할때에 사용한다.
또한 uptime은 top과 w의 실행과에서 맨 첫번째 행을 표시해 주기도 한다.
그리고 프로세스들의 정보를 확인하기 위하여 /proc파일시스템을 참조하기도 한다.
사용형식
uptime
uptime [-V]
사용예 #1
아래 예와 같이 uptime에는 별도의 옵션이 없으며 그냥 “uptime”이라고 하면 아래와 같은 결과를 표시해 준다.
[root@host3 root]# uptime
8:36pm up 76 days, 11:00, 3 user, load average: 0.03, 0.05, 0.00
결과의 의미를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 8:36pm : 현재시각이 오후 8시 36분임을 나타냄.
. up 76 days : 76일동안 재부팅되지 않고 계속 운용되었음
. 3 user : 시스템에 로그인한 사용자수는 3명임
. load average: 0.03, 0.05, 0.00 : 각각 1분, 5분, 15분의 시스템 평균 부하율을 나타냄.

이 결과값으로 시스템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는 어렵겠지만 시스템에 부하가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다.
즉, 이 결과치의 맨 오른쪽에 있는 3개의 수치값이 터무니 없이 높을 때에는 너무 많은 프로세스들의 실행으로 CPU와 Memory에 부하가 있는가? 라는정보를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uptime의 결과는 시스템 점검시에 유용한 시스템부하율로 참조된다.

출처 : http://blog.naver.com/wishkjh/80017008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