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dmin
자갈치
중학교 시절 하교 후 집에 오는 길이 멀어 자갈치를 자주 사 먹던 기억이 납니다.
감자탕 특 대박입니다.
자주 가는 참이맛감자탕 강남점
특이 만원인데 고기가 너무 많아요.
강추.
[2018-02-19] 오랜만에 치과에 가서 스켈링을 받았다.
잇몸이 붇고 피도 많이 나고 그래서 스켈링 예약하고 갔는데
4년만에 왔단다.
그동안 뭐하고 살았는지 참 별로다.
잃어버린 3년인것 같다.
앞으론 잘 살아보자.
2012 맥북프로레티나 15인치 써멀구리스 재도포
하이시에라 업뎃 후 항상 cpu온도가 100도씨정도를 왔다갔다 하며 너무 버벅되어
결국 윈도우 조립컴으로 바꾸고
집에서는 맥을 쓰고 있는데 여전히 온도가 높고 팬소리가 시끄러워서
조립하다 남은 써멀구리스로 다시 히트싱크를 재조립해보기로 했습니다.
분해 후 기존에 굳어버린 써멀구리스를 깨끗이 닦고
새 써멀구리스로 재조립하였더니
온도가 2~3도 올라갔습니다. 젠장.
빡침을 진정시키고 하루 지나고 보니
써멀구리스가 안정되었는지 어쩐지 평상시 약 10도 정도 cpu온도가 떨어졌습니다.
물론 조금만 힘든 작업을 하면 100도씨까지 올라가기는 하지만 팬은 3500rpm 정도까지만 올라가서 다행입니다.
일단 반의 성공.
올 구정에는 이 책을 읽어보자
간만에 나온 리액트 네이티브 책..
처음보는 스타일의 책표지.
앞으로는 아디다스만 입어볼려고 합니다.
한가지 브랜드만 계속 입는 버릇이 있는데
예전에 퀵실버, 아메리칸이글, 유니클로 등등 …
그러다 회사근처 4층따리 엄청 큰 아디다스 매장이 생겨 앞으로는 아디다스만 사 보기로 했습니다.
편하고 심플한 츄리닝으로 시작… 9만9천냥..
저 쓰레빠도 처음으로 사 본 정품 아디다스.
PHP에서 엄청 많이 쓰는 foreach… JS는?
JS에서는 map을 쓴다.
const arr = [1,2,3];
const pow = arr.map(x => x*x);
console.log(pow);
[1, 4, 9]
Bogner Burnley 보그너 번리 이거 대박 디스토션이다.
이렇게 콤펙트한 사이즈에 이렇게 고품질 사운드가 나오다니 놀랍다.
밀도가 좋은 디스트 사운드가 나온다.
아주 좋다.
가격은 깡패.
중고가 175,000원로 구입.
클립보드 히스토리가 궁금하다 못해 사용하고 싶다면.
코더는 카피 & 페이스트가 중요하다.
빠른 복사, 붙이기는 코딩시 필수다.
빠른 타이핑도 중요하지만 인간은 실수를 할 수 있으니 중요한 부분은 카피앤페이스트 적절히 활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