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곡 : Paula Cole – I Don’T Want To Wait

So open up your morning light,
And say a little prayer for I.
you know that if we are to stay alive.
Then see the peace in every eye.She had two babies.
One was six months, one was three In the war of ’44.
Every telephone ring, every heartbeat stinging
When she thought it was God calling her.
Oh would her son grow to know his father?(chorus)
I don’t want to to wait for our lives to be over,
I want to know right now what will it be.
I don’t want to wait for our lives to be over,
Will it be yes or will it be sorry?

He showed up all wet on the rainy front step.
Wearing shrapnel in his skin.
And the war he saw lives inside him still,
It’s so hard to be gentle and warm.
The years pass by and now he has granddaughters

(chorus)



You look at me from across the room
You’re wearing your anguish again
Believe me I know the feeling
It sucks you into the jaws of anger.
So breathe a little more deeply my love
All we have is this very moment
And I don’t want to do what his father,
and his father, and his father did,
I want to be here now.So open up your morning light,
And say a little prayer for I
You know that if we are to stay alive,
Then see the love in every eye.

  당신 아침의 빛을 열어서
날 위해 기도해줘요
우리가 살아남자면 모두들의 눈속에서
평화를 봐야한단걸 알거예요그녀는 두 아이가 있죠.
1944년의 전쟁때에 한 아이는 6개월이고
한 아이는 3살이었어요
모든 전화들이 울릴때마다 심장이 뜨끔했죠
하나님이 그녀를 부르는구나 생각이 들때면
아들이 자라서 그의 아버지를 알까


난 우리삶이 끝나는걸 기다리고 싶지 않아요
바로 지금 무엇이 되어질지 알기를 원해요
난 우리삶이 끝나는걸 기다리고 싶지 않아요
찬성이 될것인지 아니면 유감이 될까요?그는 빗속에서 걷다 모두 젖어 나타났죠
그의 피부엔 파편이 가득하고
그의 내면엔 아직도
그가 본 전쟁의 상처가 남아있어요
그게 너무 힘들어 점잖지만 뜨겁게 달아오르죠
세월은 가고 지금은 그녀의 손자가 있어요




당신이 방을 가로질러 날 보네요
다시 고민으로 가득하고
날 믿어요 당신의 감정을 알아요
성난 입구에서 당신을 삼키고
더욱 깊게 숨을 들이켜봐요
우리가 가진 모든게 바로 이순간이죠
난 그의 아버지가 한걸 다시 하길 원치 않아요
지금 여기에 이상태로 있길 원해요당신 아침의 빛을 열어서
날 위해 기도해줘요
우리가 살아남자면 모두들의 눈속에서
평화를 봐야한단걸 알거예요


GTO 오프닝 동영상

Driver’s High
첨부화일은 투니버스에서 하는 한국어판 오프닝 곡입니다…
가사…
하루를 살아도 아쉬움이 없게
내일이 없어도 웃을 수 있게 그렇게
그 누가 뭐래도 내 방식대로
주위의 속박은 모두 버리고 싶어

세상을 바로 살라고
내가 다 틀린거라고
웃기지 좀 마 넌 날 몰라
더는 참견하지마

가슴이 터지게 힘껏 달려가
마음이 상처가 날릴 수 있게
단 하루를 산다해도 난 멋지게 살아갈꺼야
이제 방해하지마 제발

벤자민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

절 제 폭음 폭식을 삼간다.
침 묵 타인 또는 나에게 유익한 일 이외에는 말하지 않는다. 쓸데없는 말은 하지 않는다.
규 율 모든 물건은 위치를 정해 놓고, 일도 시간을 정해 놓고 진행 한다.
결 단 해야 할 일은 실행할 것을 결심한다. 그리고 결심한 일은 꼭 실행한다.
절 약 타인과 자신에게 유익한 일을 모색하고 낭비하지 않는다.
근 면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는다. 언제나 유익한 일에 힘을 쏟는다. 불필요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성 실 타인에게 폐가 되는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정 의 타인에게 해를 입히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
중 용 생활의 균형을 지키고 화내지 않으며, 타인에게 관용을 베푼다.
청 결 몸과 의복, 주변을 불결하게 하지 않는다.
평 정 하찮은 일, 피하고 싶은 일이 생겨도 평정을 잃지 않는다.
순 결 타인의 신뢰와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는 행동은 피한다.
겸 손 예수와 소크라테스를 본받는다.

잘 지은 이름 – 성공의 절반!

잘 지은 이름 – 성공의 절반!

이종진 | 2004년 11월 15일


자녀를 둔 분들은 이름 짓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경험했을 것이다. 가게나 식당을 운영하는 분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기업도 어떤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때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 ‘이름 짓기’ 이다. 잘 지은 이름이 성공의 절반이란 것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만큼 고민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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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와 사업의 차이점

고시와 사업의 차이점 중 내가 느끼는 가장 큰 차이점은,
고시는 하루에 12시간을 해도 12시간밖에 공부를 안하지만,
사업은 하루에 8시간을 근무해도 잠잘때 빼고는 모든 시간에 사업생각만 한다는 것이다.
공부를 사업처럼 했으면 벌써 붙었겠지만도….
세상엔 사업을 공부처럼하는 사람도 많다.
혹자는 사업하는 사람이 딱 2달만 딴생각을 하면 그 사업은 바로 망한다고 하던데.
여기서 딴생각은 근무시간에 하는것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 외의 시간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야경 모음… 일본

갑갑한 사무실에서 휴식을 할 때 볼 만한 야경을 찾다가 .. 드디어 찾았습니다…
일본이라 아쉽지만 만든 사람도 대단하군요…. 한국에서도 시도해 볼 만합니다..
클릭 (새창) ==> http://ww4.tiki.ne.jp/~mmurakami/setoy/map.html

아래는 동네군요…

세토 [瀨戶(뢰호), Seto]

요약
일본 아이치현[愛知縣]에 있는 도시.

위치 일본 아이치현
인구 13만 1650명(2000)

본문
인구는 13만 1650명(2000)이다. 나고야[名古屋] 북동쪽에 있다. 양질의 도토(陶土)가 산출되어 일본 제일의 도자기 공업도시를 이루고 있으며, 시내 1,200여 개의 공장 중 도자기공장이 77%를 차지한다. 도기(陶器)는 일찍이 가마쿠라시대[鎌倉時代:12세기 말∼14세기 초]부터 제조해 왔고, 자기(磁器)는 임진왜란·정유왜란 때 건너간 한국인 도공이 규슈[九州] 지방에 전파한 제조기술을 1807년에 받아들여 제조하기 시작하였다.
그와 같은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오늘날 일본식기(食器) 외에 양식기·전기용구·이화학용기·완구·장식물 등 다양한 도자기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많은 양이 나고야를 거쳐 수출되고 있다. 도자기를 통칭하는 ‘세토모노[瀨戶物]’란 일본말은 세토에서 유래하였다.

출처 : http://1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