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1990년쯤) 종로 파고다공원 맞은편의 지하의 뮤직랜드라는 대형 레코드점이 있었는데…(지금도 있나?)
거기서 모스코바 뮤직 피스 페스티벌을 보여 준다고 해서 친구들과 같이 가서….
레코드점 안의 대형 스크린으로 몇시간동안 서서 본 기억이 난다…..
그때 참 설레이는 마음으로 구경 갔었는데….
공연도 아니고 비디오 틀어주는건데도, 그때는 그런 문화를 접하기가 정말 힘들었다..
지금보면 그 때는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없었다…
나는 요즘도 락공연을 보면 가만히 앉아서 보는 습관이 있다.
원래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는 것도 있지만
어렸을때 부터 메탈음악을 가만히 앉아서 들어서 그런것 같다.
우리에게 메탈음악은 듣는것 이상은 없었다…
Author: admin
예술의 전당의 동상…
나무?
관악산 가는 길
맑은 하늘에 걸린 안테나
서울에선 드문 맑은 하늘…
White Snake – Now you’re gone
데이비드 커버데일이 지휘하는 그룹 ‘화이트 스네이크’은 사운드의 웅장함이 느껴진다.
옛날 비디오로 수십번 보았던 기억이 있다.
White Lion – Little Fighter
기타리스트 비토가 원래 클래식기타를 연주했다는 말을 듣고
어렸을때 상상이 안 되질 않았다… “그 얼굴에 어떻게…..” ….ㅋㅋㅋ
Stryper – Always There For You
메탈을 악마의 음악이라고 했던 당시의 상황을 생각하면 약간은 혼란스러웠던 가스펠 메탈밴드 스트라이퍼….
김경호가 많이 좋았했던 밴드같군….
Vixen – Edge of a Broken Heart (LIVE)
Vixen – Daytona Beach Spring Break 1991 MTV Beach Party – Edge of a Broken Heart 4:50
13년전에 많이 듣던 여성 헤비메탈 밴드 빅슨…. 전형적인 LA메탈 복장이군….
누노 베텐코드 …. More than words
18살부터 10년동안 나의 우상으로 자리잡았던 익스트림의 기타리스트 누노가 한국에 왔었군요….헐
정신없이 살다보니 한국에 왔다갔는데 알지도 못했군….
KBS 러브레터에도 나오고… 모덴위즈를 불렸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