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 노동이 훨씬 위험하군요.

육체적 노동이 훨씬 위험하군요.
에디슨은 삼실에서 4시간만 자고 연구했다고 하는데 84살까지 살았죠.
에디슨이 이런말을 했는데요. 사무실에 언제든지 피곤할때 쉴 수 있는 침대가 있어서 하루종일 연구를 할 수 있었다고요.
노동의 시간보다는 주도적이고 자유롭게 일할수 있는 환경이 더욱 중요할것 같습니다.

 

하루 13시간 이상 일하면 뇌출혈 발생 위험 94% 높아져

  입력 : 2014.05.02 07:00


	피곤함을 느끼는 한 남성
▲ 사진=조선일보 DB

하루 13시간 이상 일하면 뇌출혈 발생 위험이 94%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국제 뇌졸중 저널 최근호에 발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뇌신경센터 김범준 교수팀이 출혈성 뇌졸중 환자 940명과 정상인 1880명의 직업, 근무시간, 근무 강도 및 교대 근무 여부를 수집해 비교 분석한 결과다. 우리나라 직장인의 대부분이 해당하는 9-12시간 노동자의 경우에도 그 위험이 38%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시간 뿐만 아니라 근무 강도도 뇌출혈 발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체적으로 격한 근무를 1주일에 8시간 이상 지속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출혈 발생 위험이 77% 높았다. 이 경우 격한 근무를 1시간만 줄여도 위험도가 30%로 떨어졌다. 또, 사무직에 비해 신체 움직임이 많은 생산직 종사자는 뇌출혈 발생위험이 약 33% 더 높았다.

노동 조건이 출혈성 뇌출혈에 영향을 주는 원인에 대해 김범준 교수는 “노동 강도가 증가하면서 스트레스가 가중 되고, 혈압이 상승되는 등 생물학적 요인과 관련 있을 것으로 추측한다”며 “높은 강도의 노동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다는 점과 고혈압 등의 문제가 생기더라도 시간적 여유가 없어 병원에서 치료를 못 받는다는 점도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혈압이 있는 사람은 뇌출혈의 고위험군이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김범준 교수는“퇴근 후 적당한 운동과 휴식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평소 혈압이 높은 사람은 과로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철저한 혈압 관리와 금주, 금연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

아직은 조선시대인가

아직이다.

조선에서 대한민국으로, 그 사이 일본의 식민지까지 거치면서 아직 새로운 나라인 대한민국이 정착될려면 100년은 지나야 하지 않을까?

이제 대한민국의 시작에 있는 시간이다.

 

조선의 ‘진짜’ 역사를 낱낱이 파헤치다!

무삭제판 조선의 역사를 담은 노컷『조선왕조 실록』. 우리는 조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으며, 조선은 대체 어떤 나라인가?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한 이 책은 조선 시대의 신분제도에 주목하여 양반과 상놈이 반목하여 증오하던 오백 년 역사를 낱낱이 파헤친다. 저자는 그동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식으로 조선 왕조의 역사에 대해 배운 것이라 지적하며, 쓰고 비린 역사를 가감 없이 처낸 진짜 조선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본문은 조선 왕조에 대한 수많은 오해를 바로잡고, 1천 회가 넘도록 이어진 역모와 반역의 역사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앞에서는 우국충정이나 돌아서면 탐관오리가 되는 조선 사대부의 양면성을 고발하고 일본과의 독도 문제는 조선 조정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 이야기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쓰고 비린 조선의 역사를 통해 조선 왕조의 실패 원인과 교훈을 되새겨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네이버 제공]

저자소개

김남저자 : 김남
저자 김남은 광주에서 태어났으며 전남대학교를 졸업했다. <<월간 세대>>에서 중편소설 <어른들만 사는 거리>로 신인문학상을 받았고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겨울의 소리>가 당선된 후 희곡과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했다. 저서로서는 장편소설 <<그곳엔 누가 있을까>>, <<돛배를 찾아서>> 등이 있다. <<조선왕조실록>>을 정독한 후 교과서 또는 방송 등에서 제대로 알려지지 않거나 외면해 온 조선의 역사를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 <<노컷 조선왕조실록>>을 집필하였다.

책머리에: “망각은 망국에 이르고 기억은 구원의 비결이다”
1. 조선왕조에 대한 기본적인 오해
당신은 김씨나 이씨가 아니다
성씨가 있던 사람은 10퍼센트 미만 / 한 마을이 통째로 같은 성씨 / 양반의 상징, 족보를 베끼다
우리는 십중팔구 상놈의 자손이다
노비 값이 조랑말의 절반 수준 / 조선 중기 통계로 본 신분 구성 / 귀한 것은 천한 것 위에 군림하는 것이 하늘의 이치? / 왜 뭉쳐야 사는가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길을 잘 닦아 놓으면 오랑캐에게만 이롭다? / 색깔 있는 옷을 입으면 처벌을 받았다
2. 껍데기로만 이어간 왕조 오백 년
햇수만 길 뿐, 의미 없는 오백 년 위선의 역사
“내 어진에 일월오봉도를 그려 넣지 말라.” / 반정공신과 역적이 무엇이 다른가
기록만 하고 볼 수도 없었던 조선왕조실록
왜 실록을 왕도 못 보게 했을까 / 실록은 왕권 견제용 명분의 산물
오백 년간 정신마저 철두철미하게 중국의 식민지
중국이 끌고간 공녀들에 대한 침묵 / 명나라 황제, 만세 만세 만만세 /진상품: 말, 황금안장, 종이…처녀, 고자
3. 끊임없이 이어진 역모와 반역
역모로 시작해서 역모로 끝난 조선 오백 년
1천 회가 넘는 역모 고변 / 동학군의 요구 12개 조항에 담긴 조선의 실체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과는 거리가 먼 잔혹한 형벌제도
서울 한복판에서 능지처참 / 임경업 장군, 국문 두 번 만에 매 맞고 숨져 / 영창대군 역모사건에 희생된 자만 천여 명
첩만 거느릴 뿐 자식은 나 몰라라: 서자들의 잦은 반란
관직은 물론 재산 상속권도 없어 / 서얼 차별은 결국 밥그릇 싸움
그렇게도 많았던 투서와 모함
무기명 투서를 제보한 판관을 파직하라 / 노비와 여자 문제로 인한 모함
4. 언제 한번 죽기 살기로 싸워본 적이 있는가
대마도 원정은 승리한 전쟁이다?
허깨비 군사력으로 싸운 임진왜란
솜이불을 펼쳐서 적탄을 막자? / 호미를 녹여 만든 칼과 일본도의 대결 / 조총이라는 것이 쏜다고 다 맞는 것입니까?
어떤 바보라도 막을 수 있었던 병자호란
청군은 어떻게 바람처럼 서울에 당도했을까 / 쌍령전투의 치욕 / 앉은 채로 당할 형세는 아니었는데…
5. 굶어 죽고 병들어 죽다 망한 나라
해마다 수만 명씩 굶어 죽는 시체 왕국
경신 대기근 때 최소 수십만이 굶어 죽어 / 아이를 나무에 묶어 두고 떠나가고… / 왕도 대신들도 피해가지 못한 전염병
서양 사람들의 눈에 비친 한심한 조선
조선인들의 악덕 중 하나, 식탐 / 양반들의 비열한 관습 / 담배 피는 조선의 궁녀들
6. 애국이란 단어는 없었다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
왕은 부친도 형도 믿지 못했다
절대로 1등 하지 마라
조선의 관헌은 전과자? / 황희의 치정사건에 관한 진실 / 조선 시대 청백리의 운명
한 번도 개혁을 해본 적 없는 나라
박지원의 《열하일기》, 허공의 메아리 / 홍양호의 상소문, 군자들에게 일침
7. 조선 사대부들의 두 얼굴
앞에서는 우국충정, 돌아서면 탐관오리
조선 최고의 탐관오리 / 부패의 고리, 양반 – 기생 ? 아전 / 선정비를 세운 까닭은?
국가는 위기인데 호화별장 세우는 사대부의 낙원
어부사시사 문학의 이면 / 명품 구매의 원조, 조선의 사치 풍조
왕이 양반을 싫어한 까닭은?
포도를 많이 먹고 혼난 임금 / 국가 안의 또 다른 국가
욕설 범람하는 우리 사회는 조선의 유산인가
욕을 하라 지시한 임금
8. 국가 최고의 가치관은 허례허식
제사와 행사로 날이 새고 해가 진다
조선의 국력이 소진된 이유 / 인조의 장례절차에 5개월 걸려
한옥은 사람 살기 부적절한 가옥이다
왜 우리 조상들은 그렇게 작은 방에서 살았을까 / 한옥의 치명적인 단점
우리는 본래 매장이 아닌 화장 국가였다
매장과 풍수 / 천도, 집권 그리고 풍수
기둥뿌리 썩어가도 고담준론으로 수백 년
민생은 없고 권력 싸움만 있다 / 16년 예송논쟁 / 300년 문묘종사 논쟁
9. 독도는 정말 우리 땅인가
바보야, 안용복이 답이다
독도 문제의 기원 / 조선의 공도 정책 / 일본의 울릉도 도해 면허증 / 1693년 안용복 사건 / 조선 조정의 미봉책 / 안용복의 복수 / 잘못 꿴 단추
저자 후기: 조선이 실패한 원인을 찾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규제정보포털 홈페이지에 가보니

대통령님께서도 7시간동안 토론을 하면서 규제개혁의 아주 큰 파워를 실어주시는 이 상황에 가시는 빼고, 희망은 키운다는 규제정보포털에 가서 이것 저것 보고 있는데

우리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지켜주시겠다는 아주 큰 포부를 가지고 맥에서는 깔리지도 않는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을 주시고 또 크롬은 지원하지도 않는 보안 프로그램인데 뭐하러 팝업으로 알려주는지 안타까워요.

 

… 규제 정보 포털이라..

 

규제에 관한 현란한 비판이 있는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봐야겠다.

 

이 것도 만들어도 규제때문에 간섭이 들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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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페이지 정도면 250메가바이트 정도.

PDF완성.

2014년 경제 전망.

개도국 전망 안좋아.

선진국 전망 좋다. 회복기.

개도국이 정체되며 돌발 변수 가능성.

개도국 빠른 성장국.. 브라질, 러시아,  헤매고 있다. 5%성장하던 현재 2%로 분위기 안 좋다. 환율이 떨어지고 있다. 위기감 많아진다.

유로존 중에 그리스, 포루투칼, 이태리  NPL 위험. 문제 가능성 많다.

큰 나라들이 충격이 오면 우리나라까지 파장이 온다.

2014년 브렉쓰루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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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헤게모니 변화.

비전통오일. 기술의 발전으로 양산 (세일가스..

중동의 전통에너지. 비전통에너지는 다른 지역에 퍼져있다.

미국의 천연가스가 10불에서  2불76센트까지 떨어졌다. 세일가스때문.

석유가격도 떨어지고 있다.

중동의 경제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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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의 변화

지금까지 중국에 아웃소싱.

중국의 단가 상승으로 원쇼링으로 변화됨.

미국, 독일, 일본 제조업 강국이 자국으로 리턴 장려.

미국에는 북부에선 남부로 해외는 복부로.

기아자동차 조지아주 울산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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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금융위기 이전 평균 5%

이후 2% 성장률.

앞으로 3% 중반 성장률 예상.

잠재성장률 자체가 떨어짐. 근로의식, 투자의식, 등등 계속 떨어지고 있다.

노는 날 일하는 것은 엄청 싫어하는 직장 문화.

소비여력 떨어짐. 가계부채, 부동산 하락, 수명길어져

투자 부진하다. 해외로 가거.

정부정책도 복지에 치중에 투자쪽이 작다. 성장이 안 이루어진다.

나라가 전체적으로 적자다.

나라도 , 가정도, 기업도 적자다.

명목성장률이 4.9%

가계부채 증가 속도는 2배, 정부부채도 2배.

정부의 적자. 지난 10년동안 한번만 흑자. 계속 적자.

지디비대비 60%

재정관리하여야 한다.

중기 균형? 해마다 맞출필요는 없지않는냐.. 하지만 정권 끝.

가계 부채 심각성은 우리의 가처분 소득대비 100% 이면 관리 가능한 수준이다.

현재 130%라 위험하다. OECD 중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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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이 필요한데 제조업이 상승 가능성

31%가 제조업. 제조업 강국이다.

자동차, 조선, 철강, 반도체, …

다양한 제조업을 가지고 있다.

독일, 일본, 우리나라만이 다양한 제조업을 갖고 있다.

일본의 제조업때문에 잘 버티고 있다.

전세계 수출 3%을 가지고 있다.

제조업으로 먹고 살수 밖에 없다.

너무 서비스에 치중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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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공유가치.

공유가치 이슈가 계속 된다.

피하지 말고

경제민주화 입법 곧 나옴.

환경, 노조,  파위가 점점 커진다.

—–

 

세계경제는

미국은 어디까지 회복되었는가?

금융위기 실업율이 10%에서  현재 7%까지 획복.

주택가격은 현재 상승중.

미국 제조업 거의 회복.

미국 소비가 저조하다.

고용은 제조업으로 좋아지고 주택가격 회복되고 소비가 저조하다.

정부부분의 지출을 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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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출이 격감하고 있다.

일본, 유출 수출은 마이너스 큰폭으로 떨어짐.

중국 7% 성장으로 떨어짐.

더이상의 어려움은 없다.

주택은 계속 상승중.

시진핑 정부. 수출말고 내수와 소비에 의존하겠다.

소비가 줄고 있다. 내부 투자로 커버하고 있다.

완전 시장경제가 아니라 가능함.

——–

유로

유로 각국의 경제 위기를 벋어나기 위해 제정투입이 문제였으나.

제정적자를 3%로 줄이자.

그리스, 포르투칼, 스페인은 3% 힘들다.

많이 줄이지 못 했다.

경상수지 적자는 많이 줄이고 있다.

소매, 산업생산 안 좋다.

이태리, 포루투칼 마이너스 성장이다.

거대한 유럽이 마이너스 성장에서 0%로 되는 것이 긍정적이다.

——

일본.

아베경제가 잘 가고 있다.

1년전보다 수입, 수출이 늘어나면서

경기지수, 선행지수, 동행지수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설비투자 늘어나기 시작.

정부투자로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 정부지출에서 민간으로 해야 안심되지만 아직 모름.

—–

서부중질유 가격이 두바이유보다 10불이상 낮다.

세일가스때문에.

교역량은 아시아건만 조금 늘어남.

한국 수출은

중국수출 25% 홍콩 5%

미국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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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미국이 1% 일본 회복, 한국 2.6%, 유로 마이너스

2014년은 중국 7% 선진국은 약간 떨어질 예상, 한국은 좀 나아질 전망. 한국은 3.8% 성장 예상.

2014년  예상.

잠재성장률이 3.8%이라 내년도 이정도 되지 않을까. 한국 수출 8%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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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이야기

수출제조업 중심으로 경기 회복 될것 같다.

선진국 시장에 비중이 높은 기업이 좋을 것이다.

기초 소재 산업을 중국리스크가 적용된다. 이 산업은 조심.

내수 소비재에 수입제품이 많이 늘것이다.  자동차, 아이티, 등등 FTA 영향

외제차 늘어날것임.

공공서비스 지출 늘어나. 공공서비스 쪽 혜택이 있다. 정부지출로.

수주량은 조금씩 늘어나지만 수지는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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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융합 산업

투자나 정부지원이 많아서 아이티 관련 빠르게 늘어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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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상황에 대해 항상 대비.

 

-코스닥상장 법인 최고경영자 조찬세미나 –

– 현대경제연구원 김주현 원장 –

 

제네릭 8020 모니터 스피커 청음해보았는데

원래는 제네릭 6010 스피커를 살까해서 낙원상가에 있는 국제미디 매장에서 청음을 해보았다.

너무 날리는 음들로 순간 당황했다.

바로 8020으로 들어보았는데 상당히 좋았다. 125만원이라 비싸지만.

KRK vxt4로 80만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상당히 좋았지만 스피커 자체가 너무 커서 약간 부담스럽다.

8020은 크기도 딱 좋지만 가격이 부담스럽다.

일단 찜.

 

더테러라이브를 보다

강남CGV에서 밤11시 27분시작하는 더테러라이브 영화를 보았다.

하정우의 연기에 블랙코메디의 요소가 듬뿍 담겨있었고

중간의 국장과 갈등은 그 억지 설정에 영화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머리속 생각이 많아졌다.

처음부터 중간까지는 그런데로 몰입이 가능하다.

테러신이 부족하다. 조금더 부셨어야 했는데.

엔딩이 너무나 평범하다. 조금 더 좋은 구성이 절실했다.

고독한 미식가 시즌3 1화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독한 미식가 시즌3가 2013년 7월 10일 밤 11시 58분 TV도쿄에서 방영하였습니다.

본방사수를 위해 검색을 해보니 TV도쿄 생방송을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더군요.

시즌1에서 “몇년만이지” 외치며 거리에 나타난 것처럼 이번에도 거리를 거닐며 고로상이 나타났습니다.

 

 

세상의 향기를 즐길 줄 아는 고로상의 표정입니다.

 

약간은 이상한 고객을 만나고 급 허기를 달래기 위해 고로상은 후르츠 샌드위치와 맛있는 커피를 마십니다.

 

고로상의 먹는 모습은 언제봐도 최고죠.

 

한입 배어물고 쳐바보는 저 눈빛은 정말 행복한 표정이지 않습니까..

 

고객의 이런저런 부탁으로 주소찾아 마구 돌아다니던 고로는 주스 한잔 얻어마시고는 그렇죠!! 하라가~~

식당을 찾아 헤매다가 어디선가 풍기는 장어굽는 냄새에 …

 

일단 사시미를 한 접시랑 꼬치를 드시고..

 

 

장어 오믈렛.. 저 노란 계란안에 장어가 듬뿍!  국내에는 절대 파는 곳이 없을 듯하여 아쉽네요.

 

 

마지막을 장어덮밥으로 마무리하시는 우리의 고로~

 

또 한입 먹음꼬 행복해 하시네요.

 

 

마지막 폭풍흡입… 오오~~~

 

마지막 식당씬에서의 전편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머랄까 약간의 지루함이 느껴지긴했지만
다음주가 또 기대됩니다.

어이어이~~

 

 

 

iOS 메모리관리

iOS는 가비지 컬렉셔늘 제공하지 않으며, 레퍼런스 카운트 메모리 관리 기법을 사용한다.  새로운 LLVM ARC 컴파일러는 자동화된 레퍼런스 카운트를 통해 개발자 대신 많은 메모리 관리 문제를 직접 처리한다. ARC는 개발 과정을 단순화할 수 있게 자동으로 개체의 유지와 해제를 관리한다. 그렇다고 개발자가 메모리 관리를 전혀 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 The iOS 5 Developer’s Cookbook Third Edition by Erica Sad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