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는 모습.
열심히 일하고 싶은 환경.
아무도 없는 사무실.
누군가는 일을 하고.
세상은 더욱 편하게 돌아가고.
나는 즐겁네.
Developer & Musician
열심히 일하는 모습.
열심히 일하고 싶은 환경.
아무도 없는 사무실.
누군가는 일을 하고.
세상은 더욱 편하게 돌아가고.
나는 즐겁네.
저작권은 관심없다.
그거 돈을 주고 쓰든 말든 몇 푼 되지도 않는 돈이 문제는 되지 않겠지.
고독한 미식가의 팬으로써 힐링캠프 보다가 자꾸 짜증이 난다. 배가 고파지잖아..
같은 사운드 샘플 씨디를 쓸 수도 있겠지.
홍대의 작업실이 물에 잠긴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때 작업하던 파일들이 아직도 하드 어느곳에 있을 것이다.
2011년 4월 10일 작업실이 생겼다.
음악이라는 내 인생의 큰 흐름이 다시 시작될 수 있을까…
물에 잠기지만 않기를 바란다.
당연히 요즘은 능력위주의 사회이지만 문제는 사람들의 능력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것이다. 결국 연봉은 능력과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