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보는데 자꾸 고독한 미식가에서 쓰인 효과음과 음악이 나오는데..

저작권은 관심없다.

그거 돈을 주고 쓰든 말든 몇 푼 되지도 않는 돈이 문제는 되지 않겠지.

고독한 미식가의 팬으로써 힐링캠프 보다가 자꾸 짜증이 난다. 배가 고파지잖아..

같은 사운드 샘플 씨디를 쓸 수도 있겠지.

 

이제 제2의 인생이 시작된다.

1. 나는 알고 있는 멋진 인생을 사는 법을

2. 그러나 지금까지는 실천을 하지 않았다.

3. 게을러서

4. 오늘부터 나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5. 나다.

6. 1의 법을 알고 있다. 그 것을 적어라

7. 도메인을 등록한다.

8. 오늘은 2011년 9월 13일 화요일이다.

9. I’m limitless

새로운 작업실…

홍대의 작업실이 물에 잠긴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때 작업하던 파일들이 아직도 하드 어느곳에 있을 것이다.

2011년 4월 10일 작업실이 생겼다.

음악이라는 내 인생의 큰 흐름이 다시 시작될 수 있을까…

물에 잠기지만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