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으로 집에 있었더니 출근길이 즐겁다. 금요일이라 차가 많이 막힌다. 5분이나 걸린것 같다. 보통은 1분이면 오는데. 너무 춥고 기타가 있어 차를 타고 왔다.
오늘 새로운 SNS steamit 을 발견했다. 블로그 글을 스팀에도 올려보자.
오늘은 코딩 좀 많이 해보자. 코딩가즈아~
일단 세계 최고의 가쯔동을 먹고 시작해야지
Developer & Musician
이틀 연속으로 집에 있었더니 출근길이 즐겁다. 금요일이라 차가 많이 막힌다. 5분이나 걸린것 같다. 보통은 1분이면 오는데. 너무 춥고 기타가 있어 차를 타고 왔다.
오늘 새로운 SNS steamit 을 발견했다. 블로그 글을 스팀에도 올려보자.
오늘은 코딩 좀 많이 해보자. 코딩가즈아~
일단 세계 최고의 가쯔동을 먹고 시작해야지
오늘 생생정보에서 난방비를 한푼도 안내고 사는 사람이 나왔는데.
단열을 잘하고 잘때는 텐트에서 자고 하니 한 겨울에도 가능하긴 하지만
역시 아파트에 살더라.
이게 아파트가 아니면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아파트의 아래집, 윗집, 왼쪽, 오른쪽 집에서 난방을 하고 있으니 가능한것 같다.
단독 주택에서 이렇게 해봐야 체온만으로 텐트 속 온도를 올릴 수는 없을것이다.
결국 옆집 에너지를 공유하고 있는것인데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래집, 옆집 아이에게 과자라도 자주 사주는 것이 좋을것 같다.
10일 짝수날이라 일하는 날이지만 어제 9일 열심히 일을 하여
오늘은 쉴까 했었는데 밀린 업무로 일단 집에서 코딩을 하고 있다.
오후 2시에는 신논현역에 너진잘 미팅을 가서 기타치는 모습도 촬영하고 미팅도 하고.
감기에 된통걸린것 같다. 집에서 코딩이나 하다 누워있자.
집으로 오는 길에 신논현역에서 서쪽방향으로 찍은 사진.
삼호가든 4차 재건축이 거의 다 올라갔다.
가운데 노란 기둥은 마지막 철거을 앞둔 삼호가든3차 아파트의 굴뚝이다.
사고없이 잘 철거되면 좋겠다.
오늘은 홀수날, 쉬는 날이지만 오후 1시에 미팅이 있어 사무실로 출근하였다.
뼈다귀 감자탕을 먹고. 오랜만에 먹어서 너무 맛있게
미팅을 마치고 코딩하다. 저녁에 집에 가서 계속 코딩.
쉬는 날 일 했으니 내일은 쉬어야지 생각했다. 몸살끼가 있어 힘들다.
오늘 날씨는 아주 맑았다.
많이 노는게 성공하는 길이다. 나에겐.
2018년 1월 3일 새벽에 불났다니 내가 전에 있었던 오피스텔이라 ㅎㄷㄷ
자나깨나 불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