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4일은 사무실에서 코딩중이다.

오후1시에 잠깐 사무실에서 미팅을 하고
오늘은 밤늦게 까지 코딩을 할 것 같다.
오늘 오픈해야하는 프로젝트가 급하다.

그나저나 왜 코딩 속도가 안 나는 걸까? 그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

원인을 찾아 고쳐야하는데 큰일이다.

현재 오후 3시. 점심 사먹을려다가 오늘 한푼도 안쓰기 운동이나 하자며 그냥 사무실로 돌아와 냉동왕만두 하나 데워 먹었다.

오후 6시. 일단 오픈하였다. 아직 모바일부분 최적화 해야지.

0시에 배고파서 햇반과 스팸조금.. 아주 느끼하고 속이 별로다.

새벽 2시. 이것저것 대충 오픈 완료.

오늘 한푼도 안쓰기는 성공.

다른 프로젝트 오류 수정.

배고픈데 어디 가서 뭐 먹을까 말까? 새벽이니 어디가나?

2018년 1월 3일 원래는 홀수날은 쉴려고 하였으나…

2018년 부터 홀수날은 쉬거나 나의 프로젝트를 하거나 운동을 하려고 하였으나

급한 프로젝트가 있어서 코딩을 하고 있다.

빨리 마무리하고 사무실에 있는 델컴퓨터를 집에 가지고 와서 윈도우10를 새로 인스톨할 예정이다.

원할한 게임을 위하여 중고 그래픽카드도 구매하였다. GTX660 어느정도 돌아가는 그래픽카드면 좋겠다.

아직 택배도 오질 않는다.

오후 4시쯤 그래픽카드가 도착했다.

3만5천원짜리 치고는 듬직하다.

2018년 1월 2일.. 올해 처음 업무일이 시작되었다.

새벽에 출근하고 싶었으나 늦게 자는 바람에 오후 1시쯤 출근하였다.

잠을 줄이는 일은 상상도 하지 말자. 너무나 힘든 일이다. 최소 7시간은 자야 한다.

밀린 은행일을 마치고 유튜브를 하나 틀어놓고 코딩을 준비중이다.

집에서 가져온 스패너로 화장실에 샤워기 줄을 긴것으로 교체하였다. 전기온수기는 켤일은 없을듯하다.

제일 먼저 HTML CSS 코딩을 시작한다.

코딩 속도가 잘 나지 않는다.

배고파 밥을 먹고 나니 살짝 졸립다.

세계 최고의 돈까스를 먹어서 더욱 즐겁다. 상호는 후꾸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