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올해는 인생의 절반을 나를 위해 사용해보자.
산책도 열심히. 일도 열심히. 나의 프로젝트도 열심히.
Developer & Musician
나야 4중백업을 하고 있으나 혹시 모르니 오늘 중요자료를 CD로 구워놔야겠네요.
리눅스에 삼바로 백업을 하니 원도우로 통해 한방에 날라간듯.. 최근 랜섬웨어사태때도 윈도우에서 접근가능한 맥의 공유폴더를 읽기전용으로 변경하였는데 사실 이것도 불안하니 공유는 끊어야겠어요.
이제 사람손으로 하는 가장 확실한 물리적 랜선차단말고는 믿을게 없어요. 2중백업으로 물리적 차단하고 있다는 호스팅업체 홍보문구가 나올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