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통이 너무 지겹고 참을 수 없어 삶의 끝을 생각하는 사람들.
하루에 3번 우리는 배고픔을 느낄 수 있다.
그 사람들의 고통의 아주 작은 일부를 아주 잠깐 느끼다 없어진다.
Day: March 21, 2005
서기 2005년
이 시대를 사랑하며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을 감사한다.
격동의 시대의 새로움을 사랑하며 계속 변화되는 세상을 사랑한다.
새로운 것을 계속 찾아 헤매는 내 머리의 욕망을 이 시대는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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