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경기다. 하루에 한푼도 안쓰기 운동해야한다. 2018년 최악의 경기가 예상된다. 하루에 한푼도 안쓰는 운동 해보자. 며칠만 해보면 적응될 수 있다. 내일부터는 걸어다니고 도시락 싸 다녀야겠다.
2018년 1월 3일 원래는 홀수날은 쉴려고 하였으나… 2018년 부터 홀수날은 쉬거나 나의 프로젝트를 하거나 운동을 하려고 하였으나 급한 프로젝트가 있어서 코딩을 하고 있다. 빨리 마무리하고 사무실에 있는 델컴퓨터를 집에 가지고 와서 윈도우10를 새로 인스톨할 예정이다. 원할한 게임을 위하여 중고 그래픽카드도 구매하였다. GTX660 어느정도 돌아가는 그래픽카드면 좋겠다. 아직 택배도 오질 않는다. 오후 4시쯤 그래픽카드가 도착했다. 3만5천원짜리 치고는 듬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