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에 살고있는 20년차 웹개발자입니다. 2012년 12월에 사업자를 내고 반포의 아담한 사무실에서 웹개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20년간 웹의 발전을 몸으로 체험하며 개발하여 왔으며 최신의 기술을 멈추지 않고 공부하여 바로바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http://bmcsoft.com
Day: January 21, 2018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혜화동이 생각난다.
o caroline 왠지는 모르겠다.
Matching Mole – O Caroline
동물원 – 혜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