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정렬을 한 내용을 보면 오른쪽에 어쩔수 없이 완벽한 정렬이 안 됩니다.
그래서 글과 이미지의 오론쪽 끝선이 잘 어울리도록
720px 이미지에 오른쪽에 10px의 하얀 배경색을 넣었네요.
글과 이미지가 잘 어울려보입니다.
Developer & Musician
홍대의 작업실이 물에 잠긴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때 작업하던 파일들이 아직도 하드 어느곳에 있을 것이다.
2011년 4월 10일 작업실이 생겼다.
음악이라는 내 인생의 큰 흐름이 다시 시작될 수 있을까…
물에 잠기지만 않기를 바란다.
매직드라이버 완전 종료 소식에 여러가지 마우스 유틸을 찾아보았지만 역시 감도부분에서는 적응이 되질 않아… 손목이 아파오더군요.
기간은 지났지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날짜를 조작하는 방법이 되네요.
1. 맥 시동후 기간이 지났다는 메세지가 나오면 quit후 시간을 2011년 4월 이전으로 돌린후
2. 환경설정에서 매직드라이버 실행 후
3. 다시 시간을 현재로 설정..
일단은 쓸 수 있네요.
어차피 맥은 잠자기 상태로 오래 두기 때문에 시동시만 해결하면 될듯하네요.
* steer mouse가 매직마우스를 지원하면 모든 것이 해결 될 듯…
http://plentycom.jp/en/steermouse/
당연히 요즘은 능력위주의 사회이지만 문제는 사람들의 능력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것이다. 결국 연봉은 능력과 상관없다.
닭가슴살, 양상추, 고구마, 삶은달걀, 바나나, 방울토마토, 블랙커피… 다이어트한다고 조금씩 먹는 것들. 이번은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