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ShinNonHyeon Station / Koex / SM Town :: Gangnam Walking Project :: Seoul Korea

I’m living in Gangnam, Seoul. I’m making a 4K video to show you Gangnam Street. Time 2020/04/11 about 1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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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NonHyeon Station (Line 9) https://goo.gl/maps/NWbXwqZLZ24o7qK8813:37 EonJu Station (Line 9) https://goo.gl/maps/rFcBvYnJQJEJ8Y2TA27:15 SeonJeongNeung Station (Line 9) https://goo.gl/maps/x8mJHGFSj4gSCYRU939:40 SamSeong JungAng Station (Line 9) https://goo.gl/maps/gUZ3gNyupa8RAvrv648:51 BongEeunSa Station (Line 9) https://goo.gl/maps/w49kB8LdY3sMXSWdA52:34 Koex https://goo.gl/maps/caQvJ9EGqpWxosww956:42 SM Town https://goo.gl/maps/aZPQro7UdW4xRfLL959:20 SamSeong Station (Line 2) https://goo.gl/maps/XokyPaZMmbk3Y1jG901:14:42 Seolleung Station (Line 2) https://goo.gl/maps/uoAv69gVT7jTe7t26

영화 버닝의 벤에 관한 해석

이 포스트는 스포일러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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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은 살인범 인가?
길거리 사은품으로 나눠 주는  2만원짜리 시계.
종수가 찾아갔던 도우미 언니도 같은 시계를 차고 있을 정도로 해미에게 그 시계는 별 의미없는 물건이다.
그리고 벤의 입장에서는 살인이라는 큰 범죄의 소중한 전리품이 였다면 친구들이나 아무나 들어가는 화장실에 보관했을리 없다.
그 소품들은 그냥 예전 여친들이 집에 흘리고 간 물건들을 모아 둔것이다.
서랍속 물건들은 보아도 소소한 물건들이다.
여자 친구를 화장해 주는 장면은 왠진 섬뜩해 보일수도 있지만 그저 벤의 특이한 취미라고 볼 수 있다.
아마 여자와 헤어지기 전의 벤의 의식같은 것일수 있다. 이쁘게 화장을 하여 떠나 보내는 것이다.

 

 

허술함

그외 벤이 살인범이기에는 너무나 허술하다.
실종신고 후 경찰입장이면 통화내역부터 찾아보지 않을까?
지금까지 실종된 사람들이 모두 벤가 통화를 했다면 용의자 1순위로 이미 잡혀갔을 것이다.

 

 

벤의 고양이는 해미의 보일인가
종수가 해미 집에 가서 밥과 물을 주면서
 보일이라는 고양이를 불렀지만 고양이는 얼굴도 보여주지 않았다.
고양이 똥이 있는 걸로 봐서는 분명히 고양이는 원룸에 있었다.
그런데 빌라 지하도 도망갔던 고양이에게 보일이라고 불렀다고 안긴 것으로 그 고양이가 보일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

 

 

사실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사실 살인을 했나 안 했나는 중요점이 아닐수도 있다.

사람과의 관계를 2달에 한번씩 맺으면서 마지막에는 그 존재자체를 지워 버리는 것이 꼭 살인이 아니더라도 현대인의 자화상을 비추는 것 같기도 하다.

이렇게 서로 서로를 버닝하면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영화 인것 같다.

 

 

 

 

 

 

에어프라이어로 계란빵 만들기

PHP7 문제

이렇게 해결

 

Yii::app()->getClientScript()->registerScript(‘_A’ , $script, 0);

// throw new CHttpException(400, $msg2);

Yii::app()->layout=’//layouts/blank’;

Yii::app()->controller->render(‘//site/blank’,array( ));

Yii::app()->end();

 

 

자갈치

중학교 시절 하교 후 집에 오는 길이 멀어 자갈치를 자주 사 먹던 기억이 납니다.

2012 맥북프로레티나 15인치 써멀구리스 재도포

하이시에라 업뎃 후 항상  cpu온도가 100도씨정도를 왔다갔다 하며 너무 버벅되어

결국 윈도우 조립컴으로 바꾸고

집에서는 맥을 쓰고 있는데 여전히 온도가 높고 팬소리가 시끄러워서

조립하다 남은 써멀구리스로 다시 히트싱크를 재조립해보기로 했습니다.

분해 후 기존에 굳어버린 써멀구리스를 깨끗이 닦고

새 써멀구리스로 재조립하였더니

온도가 2~3도 올라갔습니다. 젠장.

빡침을 진정시키고 하루 지나고 보니

써멀구리스가 안정되었는지 어쩐지 평상시 약 10도 정도 cpu온도가 떨어졌습니다.

물론 조금만 힘든 작업을 하면 100도씨까지 올라가기는 하지만 팬은 3500rpm 정도까지만 올라가서 다행입니다.

일단 반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