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주쓰던 Capslock 키를 콘트롤키로 쓰지는 못하니
알트키로 바꿔주고
[
{ “keys”: [“alt+d”], “command”: “right_delete” },
{ “keys”: [“ctrl+g”], “command”: “find_next” },
{ “keys”: [“alt+g”], “command”: “show_overlay”, “args”: {“overlay”: “goto”, “text”: “:”} },
]
Developer & Musician
일단 자주쓰던 Capslock 키를 콘트롤키로 쓰지는 못하니
알트키로 바꿔주고
[
{ “keys”: [“alt+d”], “command”: “right_delete” },
{ “keys”: [“ctrl+g”], “command”: “find_next” },
{ “keys”: [“alt+g”], “command”: “show_overlay”, “args”: {“overlay”: “goto”, “text”: “:”} },
]
빠르다. 윈도우PC
i7-8600
32gb RAM
윈도우10
조립과정
맨먼저 파워 조립
CPU i7-8700 8세대 코어 6개 쓰레드 12개 3.2GHz 식스코어다 12쓰레드다. ㅎㄷㄷ
팬에 들어있는 구리스를 살짝 바르고
팬 조립. 요즘 팬은 정말 크다. 팬이 파워만 하다.
엄청 빠른 SSD. M.2 방식으로 읽기속도는 이정도다. 3천!!!
메모리는 저렴한 DDR4 2400MHz로 16기가 2개 32기가.
그래픽카드도 꼽아보자.
옛날 퍼런색화면이 아니고 CMOS 화면도 멋있어졌다.
투명케이스도 맘에 든다.
느려터진 맥북프로를 버리고 윈도우로 갈아타니 돈도 절약되고 개발환경이 너무 좋아졌다.
컴터 날라다닌다. 너무 빠르네..
맨날 화면 끊기는 맥북프로 화면에서도 짜증났지만 좀더 좋은 사양으로 맥을 알아보던중에
이번에 아이맥프로 6백만원 가격보고 드디어 애플이 미쳤다는 생각이 들었다.
10년만에 컴퓨터 부품을 찾아보고
최고급사양으로 PC견적을 내어보니 130만원대인걸보니 애플.. 더욱 욕 나온다.
오늘 PC부품 주문했다.
이제 윈도우로 갈아탄다.
뷔페를 너무 많이 먹어서 하루종일 굶었다.
오는 노들길이 너무 막히더라.
결혼식은 항상 볼때 마다 즐겁다.
안전은 곧 돈이다.
돈이 없다면 안전따위를 걱정할 여유는 없다.
가장 취약한 것에 재난, 재앙이 시작된다.
당신의 주위 환경중 취약한곳을 찾아보기 바란다.
너무 저렴한 것은 안전의 안자도 없을 것이다.
또한 요즘 우리나라의 일하는 사람들이 모두 나사가 풀린 느낌이다.
위의 꼰대들도 이제 잔소리도 귀찮아졌다.
일도 대충대충하다 보니 온 세상이 나사가 풀려 느슨하다.
<!– Sample policy –>
<CORSConfiguration>
<CORSRule>
<AllowedOrigin>http://YOURWEBSITE.COM</AllowedOrigin>
<AllowedMethod>GET</AllowedMethod>
<MaxAgeSeconds>3000</MaxAgeSeconds>
<AllowedHeader>*</AllowedHeader>
</CORSRule>
</CORSConfiguration>
이렇게 설정해요.
만들었다.
프론트 파이어베이스
심플하다.
채팅방 생성은 어드민에서 PHP 기반.
30년간의 사진이 들어있는 하드디스크가 일순간 날라간다면 그 황망함은 어떻까? 상상하기도 싫지만 방금 일어났다.
집에서 갑자기 1TB짜리 외장 하드디스크가 틱틱 소리를 내면서 인식이 안되었다.
아마 수명이 너무 오래되어서 헤드부분콘트롤러에 이상이 생긴 모양이다.
일순간 그동안의 모든 사진과 동영상이 날라갔다는 생각에 짜증이 밀려왔다.
이런 대비로 아마존 클라우드에 백업을 한 기억이 있지만
그 아마존이 무제한 서비스를 중지함으로 아마존의 자료들은 사라지고 없는 상태이다.
전원을 꼈다 켜도 계속 틱틱 소리를 내며 인식이 되질 않는다.
나에겐 특별한 능력이 있다.
내 몸에서 방사되는 기를 맞은 전자기기나 컴퓨터는 바로 고쳐지는 능력이다.
손 끝에 기를 모아 외장하드디스크에 집중하였다.
어느 순간 하드디스크가 인식을 하였다.
재빨리 거실에 있는 다른 외장하드디스크를 가져와 백업을 시작하였다.
1테라정도의 자료라 하루이상 걸릴것 같다.
먼저 사진들은 백업 완료하고
다른 노트북에 연결하여 전체를 백업하고 있다.
이 때도 다른 노트북에 연결시 또 틱틱거리며 하드가 인식이 안되어 시껍했다.
이 하드는 이제 못 쓰겠다.
몇 달 전부터 NAS시스템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바로 사야겠다.
하드디스크를 절대 믿으면 안 된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막상 당해보니 정신이 없다.
NAS도 똑같은 하드를 2개 구입하여 RAID1 으로 미러링으로 사용해야겠다.
빨리 사자 ㅎㄷㄷ
동장군때문에 중국발 미세먼지가 가까이 못 오는구나.
차량운행하고는 상관도 없는거 같은데
서울은 2부제한다고 난리났다.
2부제하면 경기가 좋아지는지 안 좋아지는지 생각해보자.
올라갈때도 있고 내려갈때도 있다.
이 말은 한국에서는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말이 일본에서도 있는데
전체적으로는 같은 뜻이기는 하나
일본에서는 올라갈때는 올라가고 있으니 힘들고
내려갈때는 내려가니 편하고 좋고
이렇게 서로 반대의 뜻을 가지고 있다.
결과를 중요시하는 한국과 과정을 중요시하는 일본의 차이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