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레오파드에는 기본 드라이버가 없습니다. 삼성홈페이지에도 맥용 드라이버는 없더군요..
1. Gimp-Printer를 먼저 설치 합니다. http://gimp-print.sourceforge.net/MacOSX.php
2. 프린터를 연결합니다.
3. 시스템 환경설정 > 프린트&팩스에서 추가에서 Samsung ML-1450 선택..
4. 끝…테스트완료.
Developer & Musician
맥 레오파드에는 기본 드라이버가 없습니다. 삼성홈페이지에도 맥용 드라이버는 없더군요..
1. Gimp-Printer를 먼저 설치 합니다. http://gimp-print.sourceforge.net/MacOSX.php
2. 프린터를 연결합니다.
3. 시스템 환경설정 > 프린트&팩스에서 추가에서 Samsung ML-1450 선택..
4. 끝…테스트완료.
2008년 2월초에 10일동안 다녀온 뉴욕 맨하탄 여행 동영상.
혼자여행이라 동영상을 찍지 않아서 사진으로만 만들었습니다.
맥으로 작업했으며 iMovie 06 버전으로 작업하였습니다.
템플릿을 이용했고요.
정말 간단하게 작업이 됩니다.
1, 2일 동영상… 보시죠.
psystar라는 회사에서 Open Computer 라는 이름으로 팔고 있습니다.
가격도 399달러부터 시작하며
Mac OS X Leopard를 구입후 인스톨하면 된다는군요.
사양은 2.2GHz Intel Core 2 Duo, 2GB DDR2, Intel GMA 950, 20x DVD+/-R 부터 시작되며 사양 업그레이드도 가능하군요.
처음에는 open mac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였는데 애플쪽에 전화가 왔는지 open computer 로 바꾸었네요.
자세한 내용은 이쪽으로 : http://psystar.com/psystar_openmac_osx86_reinventing_the_wheel.html
위에 링크도 보면 openmac이라고 되어있죠..ㅋ
맥킨토시로 바꾼지도 벌써 1년 반이 지났다. 맥으로 바꿈으로서 얻게 많은 것들 중 하나로 아포지의 듀엣을 사게 되었다.
여러가지 상황이 있었겠지만 맥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쉽게 접하지 못했을 것이다.
듀엣의 DAC는 놀라웠다. 음악의 해상도를 엄청나게 높여 주었다. 그동안 듣지 못했던 것들이 내귀로 흘러드러왔다.
음악듣는 맛이 좀 난다. 아직 스피커 쪽이 부족하지만 일단은 만족한다.
재훈형은 아포지의 컨버터의 성능에 그만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겼다. apogee mini dac – 역시 훌륭한 사운드였다.
어떤 탁한 막을 한거풀 벗어던진 그런 느낌이다.
아포지의 듀엣은 가격대성능비로는 최고이지만 단지 맥킨토시를 사용하여야 한다는 것이 많은 사람이 접근하기 힘들다.
앞으로 아포지는 윈도우용 드라이버를 개발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는데 듀엣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번 기회에 맥으로 전환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어째튼 이로써 나의 음악작업실은 완벽해 졌다. 이제 나의 좋은 음악만 만들면 된다.
Apple wireless mighty mouse disassembling & cleaning
분해보다는 뜯어내는 것 같습니다. 나중엔 순간접착제로 붙어야 합니다.
MAC OS X Leopard 업그레이드 한 후 첫 시작 동영상.